<2023.11.20.(월)오전 TV주요뉴스>
◆ 결혼이나 본국 사정으로 제주에 이주한 여성들이 2천 명을 넘고 있다. 타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정착하기란 쉽지 않은데, 최근 자격증을 취득해 자립을 꿈꾸는 이들을 직접 만나봤다. (KBS)
◆ 한라산의 구상나무 서식지가 미래에는 소폭 증가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KBS)
◆ 2025년까지 장기미집행 도로와 공원 등에 투입될 토지 보상 예산이 9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내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 제422회 제주도의회가 오늘(20일) 제2차 정례회를 속개한다. (KBS)
◆ 제주동부경찰서는 자기 집에 불을 지르고 경찰에 신고한 40대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KBS, MBC, KCTV)
◆ 올해 첫 발을 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1년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모금액은 목표치를 한참 밑돌지만, 연말정산을 앞두고 기부가 늘어날지 관심이다. (KBS)
◆ 제주도가 양 행정시와 함께 체납 관리단을 꾸려 고액 체납자 가택을 수색했다. (KBS)
◆ 제주 영주고등학교 1학년 김가은 학생이 2024년 주짓수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상비군에 선발됐다. (KBS, MBC)
◆ 일자리와 주거 등 제주 청년의 미래 정책을 발굴할 청년 원탁회의 위원이 새롭게 꾸려진다. (KBS, JIBS)
◆ 제주 해녀가 이른바 원정 물질을 할 수 있게 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KBS)
◆ 제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오늘(20일)부터 800원 오른다. (MBC, JIBS, KCTV)
◆ 성산포해양관광단지 사업 계획 변경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이 더 거세지고 있다.
(MBC)
◆ 대낮 길거리에서 같은 중국인을 집단폭행하고 납치 소동을 벌인 중국인들이 구속됐다.
(MBC)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면서 서비스업 감소세가 이어지고 건설 부문 부진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는 300세대 이상 등 공동주택 관리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적사항 1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심사가 각 상임위별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모레(22일)는 오영훈 지사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이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번 한 주간의 주요이슈를 전한다.
(MBC)
◆ 덴마크에서는 전기요금이 실시간으로 변하는데 출력제한을 해결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한다. 전력 수요가 줄어들면 전기요금을 떨어뜨리고 소비자들의 전기 소비를 유도해 출력제한을 막는 방식이다.
(MBC)
◆ 제주지역 남자중, 여자중학교의 공학 전환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론화 토론이 실시된다.
(MBC)
◆ 11월의 세 번째 주말을 맞은 제주지역은 모처럼 밝은 날씨를 보였다.
(JIBS, KCTV)
◆ 화재와 전복 등 어선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사와 선장 등은 5년마다 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간 도외 지역에서 이뤄졌던 교육이 올해 처음 제주에서 진행됐다. 그런데,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다시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JIBS)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의 70%가 읍면지역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제주시내 교통혼잡지역 15곳에 대한 단속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된다.
(JIBS)
◆ 서귀포시 지역 지방세 미환급금이 6천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화양연화를 주제로 한 제6회 소정 김선영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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