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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9.(목)오전 TV주요뉴스>

 

◆ 원금과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천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가 5천 명이 넘는다. 원금과 고수익 보장이라는 말, 의심부터 해야 한다. (KBS, MBC, JIBS, KCTV)

 

◆ 4·3 평화재단 조례 개정안을 놓고 투명한 지도감독을 해야 한다, 아니다, 4·3의 정치화를 초래한다, 이런 상반된 입장이 맞서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직접 나서 추진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고, 평화재단 측은 중대 결심을 예고한 상태다. 강 대 강으로 치닫는 평화재단 논란을 풀어본다. (KBS)

 

◆ 제주를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 지 1년이 지나면서 제주를 찾는 중화권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앞으로 직항 노선이 더 확대되고 크루즈 입항도 대거 예고돼있어 코로나19 이전으로의 회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KBS)

 

◆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KBS, MBC, JIBS)

 

◆ 오영훈 지사와 함께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강우일 천주교 주교가 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제주도에 전달했다. (KBS, MBC)

 

◆ 최근 전국적으로 빈대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아직 발생 신고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들어 취업과 학업 등을 이유로 제주를 떠난 20대 청년이 1천5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 전망이 전국 평균보다 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올 겨울 폭설로 인한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 도로 열선이 추가로 설치된다. (KBS, JIBS)

 

◆ 올해 정부가 거둔 세금이 역대 최대 규모로 줄어들면서 제주도가 받는 지방교부세도 급감했다. (MBC)

 

◆ 2023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MBC)

 

◆ 올해 제주시 해수욕장 이용객 만족도가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했다. (MBC, KCTV)

 

◆ 제주와 경기도 일대에서 수억 원대의 돈을 빌려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MBC, JIBS)

 

◆ 정부가 일회용품 규제 정책을 사실상 포기하면서 전국 최초로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도입한 제주에서도 컵 반환량이 줄어들고 있다. (MBC, JIBS)

 

◆ 제주지역 친환경농업이 정체 추세를 보이고 있다. (MBC)

 

◆ 제주도와 건설단체, 건설대기업이 상생협약을 맺었다. (MBC, KCTV)

 

◆ 불법 건축물 문제로 제주시와 마찰을 빚어온 민간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JIBS)

 

◆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 개발 사업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JIBS)

 

◆ 올겨울 제주지역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JIBS)

 

◆ 지난 9월 차량을 훔쳐 경찰과 도심 추격전을 벌인 데 이어 이달 초 또 다시 차량과 오토바이를 훔친 10대 A 군이 결국 소년원에 입감됐다. (JIBS)

 

◆ 천연보호구역인 차귀도가 해양쓰레기로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섬 지역 해양쓰레기는 수거부터 처리까지 모두 막막한 상황인데, 대책은 수년째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JIBS)

 

◆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JIBS)

 

◆ 공무원이 술자리에서 민간업자를 부른 일과 관련해 강병삼 제주시장이 공무원들의 자정을 촉구했다. (JIBS)

 

◆ 품질갱신 사업으로 추진된 고품질 유라조생 대묘가 농가에 처음으로 공급된다. (JIBS)

 

◆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더 춥고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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