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월)오전 TV주요뉴스>

 

◆ 겨울철 진객인 방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최남단 방어 축제가 모슬포항에서 사흘간 열렸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처음 마련됐는데, 안전성을 홍보한 덕에 10만 명 넘는 발길이 이어졌다. (KBS, KCTV)

 

◆ 7조 2천억 원 규모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 청정제주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프로젝트에 선정됐다. (KBS)

 

◆ 그제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근처 절벽, 일명 폭풍의 언덕에서 서울에서 온 50대 남성이 사진을 찍다 8미터 아래 갯바위로 떨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2018년부터 정부가 퇴직자들의 경력을 살려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사업 방식이 바뀌며 제주지역 참여자들이 당장 내년부턴 일자리를 잃을 처지라고 한다. (KBS)

 

◆ 남해 어업 관리단은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 수역인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약 152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카지노 빚 때문에 같은 국적 남성을 감금한 중국인 남성 5명이 모두 구속됐다. (KBS, KCTV)

 

◆ 제주 4.3 유적지에 국가 등록 문화재 등록이 추진된다. (KBS)

 

◆ 국토부가 제주 제2 공항 기본 계획 고시를 앞두고 발주한 종합 사업 관리 도입 방안 연구 용역을 재공고했다. (KBS)

 

◆ 새벽 시간 도심에서 난데없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사고를 내고 역주행을 한 차량을 시민들이 힘을 합쳐 붙잡았는데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운전이었다. (MBC)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3차 도민참여단 숙의토론회가 마무리됐다. (MBC, KCTV)

 

◆ 어제(26일)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MBC, JIBS)

 

◆ 제주지역에 등록된 야영장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MBC, JIBS)

 

◆ 제주지역 청정 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MBC, JIBS, KCTV)

 

◆ 8조 8천억 원이 넘는 내년도 제주도와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심사가 이번 주 진행된다. 또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모형안이 공개된다. 이번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 국내 직장인들이 워케이션 지역으로 제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기업이 인공지능 활용모델을 개발해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MBC, JIBS)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MBC)

 

◆ 제주에서 처음으로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설을 두고 주민 반발과 함께, 새로운 지역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JIBS)

 

◆ 제주남단 공역을 지나는 항공기의 안전을 위한 관제 레이더가 완공됐다. (JIBS, KCTV)

 

◆ 제주시 동서광로 버스중앙차로에 설치되는 양방향 버스 정류장 설계 용역이 진행된다. (JIBS)

 

◆ 제주지역 의대 졸업생 절반이 제주를 떠나 수도권에서 인턴 과정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제주에서도 관련 사업장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서귀포시가 23차례에 걸친 공고 끝에 임기제지방공무원 6급 변호사를 선발했다. (JIBS)

 

◆ 제주 도심에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숲이 만들어졌다. (JIBS)

 

◆ 제주시 지역 폐전지 수거량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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