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4.(월)오전 TV주요뉴스>

 

◆ 남학생이나 여학생만 있는 단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바꾸는 방안이 최근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의제로 논의되고 있는데, 도민참여단 토론회도 열려 조만간 권고안이 나올 전망이다. (KBS, MBC)

 

◆ 최근 제주지역에서 잇따르고 있는 카지노 도박 빚을 둘러싼 중국인 간 범죄에 대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가 2027년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KBS)

 

◆ 지난달 중순쯤 난데없이 우박이 쏟아졌다. 당시 우박 피해로 수확철을 맞은 노지감귤 농가가 울상이다. 노지감귤 농가의 경우 재해보험 가입률도 저조해 보상받을 길도 없다고 한다. (KBS)

 

◆ 제주4.3 역사 왜곡에 대한 법률 지원 방안을 담은 조례안이 도의회에서 발의됐다. (KBS)

 

◆ 한때 보합세를 보였던 도내 아파트 값이 다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최근 주택 매매량이 전국적으로 감소한 것과 달리 제주 지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올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천300만 명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S, MBC)

 

◆ 도내 소비자 심리 지수가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 (KBS, MBC)

 

◆ 제주 청년 개개인 상황에 맞는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인 '청년이어드림' 정책이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MBC, JIBS)

 

◆ 올 들어 제주지역 혼인 감소율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 (MBC)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국가와 행정구역까지 원산지 표시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MBC)

 

◆ 정치개혁제주행동은 성명을 내고 병립형 비례제와 위성정당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MBC)

 

◆ 새해 제주도 예산안을 놓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조정 심사에 들어갔는데,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분야 예산이 대책 없이 대규모로 삭감됐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MBC)

 

◆ 주민투표에 부쳐질 제주형 행정체제의 모형과 행정구역을 몇 개로 나눌지에 대한 도민참여단의 설문조사 결과가 내일(5일) 발표된다. 내년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예산안이 오늘(4일)과 내일 도의회 예산결산특위의 계수조정을 거쳐, 모레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택지 개발로 인구가 늘어나는 제주시 동부지역 하수처리를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장 건설이 추진된다. (MBC)

 

◆ 제주형 자율학교 11곳이 새로 지정됐다. (MBC)

 

◆ 몰래 가격을 올리거나 영업을 중단한 착한 가격업소들이 적발됐다. (MBC, JIBS, KCTV)

 

◆ 창고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다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에 대한 추모 물결이 계속됐다. 분향소와 온라인 추모관을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 (JIBS, KCTV)

 

◆ 서귀포시 표선면 창고 화재를 진압하다 고 임성철 소방장이 순직한 가운데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을 상대로 심리 치료가 이뤄진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제주 글로벌 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JIBS, KCTV)

 

◆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가 실시된다. (JIBS, KCTV)

 

◆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몰인 서귀포in정이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JIBS)

 

◆ 겨울철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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