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4.(월)오전 TV 주요뉴스>

 

◆ 항공우주분야 특성화고로 거듭난 한림공고 소식 이어간다.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무엇보다 협약을 맺은 한화시스템과의 취업이다.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채용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KBS)

 

◆ 남해 어업관리단은 어제 오전 11시 쯤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작성한 혐의로 중국어선 한 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KBS)

 

◆ 제주형 건강주치의 실행모델이 도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새 봄을 알리는 벚꽃 축제와 함께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제주 여행주간이 진행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야초지 화재가 발생했다. (MBC, , KBS, KCTV)

 

◆ 2025년 한라산신제가 봉행됐다. (MBC, KBS, JIBS)

 

◆ 강풍으로 중단 됐던 제주들불축제를 실내로 옮긴 특별공연이 열렸다. (MBC)

 

◆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일부 구간에 차로가 감축되고 가로수 면적이 확대된다. (MBC, JIBS, KCTV)

 

◆ 불법 광고물 단속이 강화된다. (MBC, JIBS, KCTV)

 

◆ 지난겨울 한파로 제설작업 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지역 꿀벌의 질병 진단 사업이 시행된다. (MBC, JIBS)

 

◆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한 직접 지원이 강화된다. (MBC, JIBS, KCTV)

 

◆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MBC, JIBS, KCTV)

 

◆ 기온이 오르면서 제주 농경지 곳곳마다 봄맞이 농사가 한창이다. 하지만 감귤 간벌과 전정 과정에서 손가락이 다치는 부상이 이어지고, 건조한 날씨에 들불 화재도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KBS, MBC, KCTV)

 

◆ 어제(23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동부 지역에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 광역 폐기물 처리 시설내 주민 숙원 사업인 편의 시설 설치가 마무리됐다. (JIBS, KBS, KCTV)

 

◆ 청년 소통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년 반상회의 올해 정책 제안이 주목된다. (JIBS)

 

◆ 제77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표석 닦기 자원봉사가 진행됐다. (JIBS)

 

◆ 건전한 경마 문화 조성을 위한 JIBS배 대상경주가 진행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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