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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1.(금)오전 TV주요뉴스>

 

◆ 국립 제주대학교의 한 교수가 업적 평가를 부풀리기 위해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KBS)

 

◆ 제주도가 11년 만에 버스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주도의회가 민생 경제 위기 속에 요금 인상은 맞지 않다며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이었다. 언제 추웠나 싶게 포근한 날씨였는데,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제주에서는 봄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KBS)

 

◆ 2028년 제주4·3 80주년에 맞춰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아줘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KBS)

 

◆ 한화그룹이 중산간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놓고 제주도가 '오름과 곶자왈이 아니면 어디든 개발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에 대해 환경단체가 "기상천외한 해명"이라며 비판했다. (KBS)

 

◆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제주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 수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2천116만 달러로,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 0.7%를 크게 웃돌았다. (KBS, MBC, KCTV)

 

◆ 어제(20일) 오전 8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쪽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50톤급 근해연승어선이 좌초됐지만, 선원 4명 모두 다치지 않고, 해양오염도 없던 것으로 해경이 확인했다. 해 (KBS, KCTV)

 

◆ 지난해 12월, 렌터카 승합차와 1톤 화물차가 충돌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만 시행됐던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제도가 한시적으로 전국으로 확대된다. (MBC, KCTV)

 

◆ 제주대학교 의대도 총장협의회 방침에 따라 집단 휴학을 수용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MBC)

 

◆ 제주도가 중산간을 1구역과 2구역으로 나눠 2구역에서는 개발을 일부 허용하겠다고 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해발 300미터 이상은 보전하겠다고 한 상위 법정계획을 위반했다는 건데, 논란의 핵심인 해발 300미터 이상 지역에 중산간 2구역이 얼마나 포함됐는지 직접 분석해봤다. (MBC)

 

◆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에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했다. (MBC)

 

◆ 불 대신 디지털 조명을 도입한 제주들불축제 일정이 기상악화로 취소된 데 대해, 축제 시기를 잘못 선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JIBS)

 

◆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지난해 제주에서 심정지 후 목숨을 구한 환자가 100명이 넘었다. 이 가운데 85% 이상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MBC)

 

◆ 음주운전을 하던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MBC, KCTV)

 

◆ 제59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애향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MBC)

 

◆ 전국에서 처음 도입된 학교안전경찰관제가 교육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 졸업생 14명이 해군에 입대했다. (MBC)

 

◆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제주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을 다음 달 28일까지 공개 구입한다. (MBC, JIBS)

 

◆ 낡은 교통신호제어기가 교체된다. (MBC)

 

◆ 제주 양지공원이 올해 청명과 한식이 있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하루에 40구에서 80구로 늘린다. (MBC, KCTV)

 

◆ 제주개발공사가 운영해 온 감귤2공장이 민간위탁 체제로 전환된다. (JIBS)

 

◆ 제주도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창업보다 폐업한 곳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농업용수의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다. 농업용수는 제주 지하수 취수 허가량의 60% 가량을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상당량의 농업용수가 도로나 땅에서 새고 있지만, 얼마나 새고 있는지 기초적인 누수율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JIBS)

 

◆ 섬지역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가 손쉬워질 전망이다. (JIBS)

 

◆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지하수 순환 체계를 고려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JIBS)

 

◆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이 착공했다. (JIBS, KCTV)

 

◆ 최근 중화권 관광객을 상대로 한 무등록 여행업과 불법 유상 운송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의 얼굴이나 단속 차량까지 공유하면서 추적을 피하는 숨바꼭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불법 여행업 단속 현장을 다녀왔다. (JIBS)

 

◆ 지난달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당시 출동 대원들이 필수 보호 장비도 없이 환자와 직접 접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JIBS)

 

◆ 고품질 키위 안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꽃가루 발아율 검사가 무상 지원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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