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7.(월)오전 TV 주요뉴스>
◆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속보 이어간다.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속에서도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이달 안에 사업자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KBS)
◆ 전남 일대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산함에 따라 제주도는 가축질병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다. 제주는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데, 전기차 화재 대책 초안이 이제야 마련됐다. (KBS)
◆ 도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돌봄서비스를 쓸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서비스에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400여명이 신청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었다. (KBS)
◆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8곳의 직원을 선발하는 2025년도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시험 원서접수가 19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루어진다. (KBS, JIBS, KCTV)
◆ 한라산 등반 도중에 발생하는 응급환자가 연간 700명을 웃돌고 있다. (KBS)
◆ 기후변화로 제주바다에서 아열대 어종의 출현빈도가 늘고 있다. (KBS)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퇴적층을 분석한 결과 4200년 전 제주도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다른 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뭄이 나타난 이상기후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KBS)
◆ 탐라도서관이 어린이 자료실을 3배 확장하기 위해 9월까지 문을 닫았다. (KBS)
◆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특별대책기간이 다음달 15일까지 운영된다. (KBS, JIBS)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가 11년 만에 버스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 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고 명예도민증 취소 사유를 구체화시킨 조례 개정안을 심의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승용차끼리 정면 충돌해 운전자 등 5명이 다쳤다. (MBC)
◆ 올해 4·3희생자추념식 전까지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추념 기간이 운영된다. (MBC, JIBS, KCTV)
◆ 제주 동남초등학교 여자 유도 선수단이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MBC)
◆ 제주에 연간 300톤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일 수 있는 대규모 숲이 조성된다. (MBC, JIBS, KCTV)
◆ 한 달 넘게 보합세를 보이던 제주 기름 값이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일제히 내렸다. (MBC)
◆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청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와 면담하고 에너지 대전환과 역사적 화해라는 공통 과제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MBC)
◆ 최근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찾아왔다. 오늘(17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JIBS, KBS, MBC, KCTV)
◆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풍 피해도 잇따랐다. (JIBS, KBS, MBC)
◆ 3월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에 항일 만세 운동이 있었던 조천 장터가 포함됐다. (JIBS)
◆ 도내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성별 임금 격차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연구가 추진된다. (JIBS)
◆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던 재활용품 분리 배출 보상 방식이 교통카드 포인트 지급으로 변경된다. (JIBS, KCTV)
◆ 주말 동안 내린 눈에 일부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중산간 도로에서도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JIBS)
◆ 지난해 창단한 제주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핫빛 오케스트라가 학교를 찾아가는 공연에 들어간다. (JIBS)
◆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이 실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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