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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4.(금)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의 유일한 소방헬기 '한라매'가 2,000시간 비행을 달성했다. 전국에서 가장 빨리 달성한 건데, 3개월간 정밀 안전 정비를 마치고 다시 응급 현장에 투입될 소방헬기의 가동률 문제는 과제로 남았다. (KBS, MBC, JIBS)

 

◆ '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라 불리는 닥터헬기가 도에 배치된 지 2년 만에 제주국제공항에 격납고가 조성된다. (KBS)

 

◆ 제주의 중소기업과 전국 규모의 중견기업이 협력한 상생브랜드 제품이 처음 출시됐다. 우수한 농축산물의 전국 판로를 넓히고 지역사회 환원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KBS, MBC, JIBS)

 

◆ 제주 애월고 졸업생 2명이 프랑스 낭트 생나제르미술대학에 합격했다. 4년 연속 합격생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 두 학생 모두 작품을 통해 제주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KBS)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 27명은 어제(13일) 의회 앞에서 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검찰이 즉시 항고할 것과 헌법재판소에는 파면 결정을 요구했다. (KBS, MBC, KCTV)

 

◆ 제주 4·3 당시 수백 명의 도민을 구한 '경찰 영웅' 고 문형순 전 서장의 안경 벗은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진행한 '사회적 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상용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304만 원으로 전국 평균 375만 원을 밑돌며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산(KBS)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 해안 지역 노지감귤 발아시기를 제주시는 다음달 4~6일, 서귀포시는 다음달 3~5일로 각각 예측했다. (KBS, JIBS, KCTV)

 

◆ 그제(12일) 저녁 8시 14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폐건물 지하에서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부패가 진행 중인 시신을 발견했는데, 주민 등록이 말소된 50대 남성으로 복지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해양보호생물인 큰돌고래를 허가 없이 제주에서 타지로 이송한 관계자들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KBS, MBC)

 

◆ 제주관광공사가 티맵 내비게이션 데이터 천525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비교적 오르기 쉬운 새별오름·금오름 등이 인기였지만, 도민들은 큰노꼬메·다랑쉬오름처럼 비교적 난이도 있는 오름 선호 경향이 짙었다. (KBS, MBC, KCTV)

 

◆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2025년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이 이번 주말 개막한다. (KBS, MBC, KCTV)

 

◆ 최근 제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를 해녀가 발견한 것을 계기로 해경이 해녀구조단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KBS)

 

◆ 오영훈 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접대 의혹에 대해 제주도가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며 경찰 수사와 다른 결론을 내렸다. 구매 영수증에서 재료비만 골라내 음식값을 낮췄는데, 궁색한 끼워 맞추기라는 비판이 나왔다. (MBC, JIBS)

 

◆ 제주MBC가 보도한 장애인체육단체의 보조금 횡령 의혹 사건에 대해 제주도가 추가 특별 감사를 지시했다. (MBC)

 

◆ 이마트 신제주점이 화재 경보에 허술하게 대응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MBC, JIBS, KCTV)

 

◆ 서귀포시 일주도로에서 발생한 승용차 정면 충돌 사고는 차랑 한 대가 800m를 역주행 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주지방검찰청은 필로폰을 제주로 몰래 들여오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인도네시아 남성에게 징역 14년을 구형했다. (MBC, KCTV)

 

◆ 식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한 뒤 그림으로 묘사하는 걸 '식물 세밀화'라고 하는데,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그림으로 그려 기록하고, 제주를 알리는 사람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인 영등송별제가 어제(13일), 칠머리당 실내 공연장에서 봉행됐다. (MBC, JIBS, KCTV)

 

◆ 제주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흥행하면서 제주도가 작품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MBC, JIBS)

 

◆ 수산물 안전성 조사가 강화된다. (MBC, JIBS)

 

◆ 제주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내 주요 개발사업장 47곳에 대해 전문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벌인다. (MBC)

 

◆ 현재 지질 시대인 홀로세는 4천2백 년 전에 발생한 대형 이상 기후로 중기와 후기를 나누고 있다. 당시 인더스 문명의 쇠퇴까지 불러올 정도의 극단적인 변동이었는데, 이 시기 제주는 극심한 가뭄이 이어졌을 것이라는 게 그동안의 가설이지만, 이것을 뒤집는 새로운 결과가 분석됐다. (JIBS)

 

◆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고,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가도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JIBS)

 

◆ 제주와 러시아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JIBS)

 

◆ 국비가 확보되면서 올해 청년 일자리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JIBS)

 

◆ 최근 제주에서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20대 외국인 선원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처럼 도내 외국인 선원들의 마약 문제는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데, 그런데 워낙 은밀하게 범행이 이뤄져 단속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한다. (JIBS, KCTV)

 

◆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들불 화재사고 원인 대부분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최근 전국적으로 항만을 이용한 마약 유통 사례가 잇따르면서 해경이 단속 장비를 확충한다. (JIBS)

 

◆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5 제주들불축제가 디지털·친환경·경제 축제로 거듭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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