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5.(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바다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우주 발사체 해상 발사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이번 발사를 계기로 제주에서 민간우주 산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KBS, MBC, JIBS, KCTV)

 

◆ 면세점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40대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형제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속여 수십억 원을 부정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KBS, MBC)

 

◆ 제주도가 도민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지난 10월부터 제주가치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과 장애인 분야에서 이미 특화된 일부 통합 돌봄 혜택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KBS)

 

◆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의 제2공항 총사업비 최종협의가 늦어지고 있다. (KBS)

 

◆ 지난달 17일 제주에 쏟아진 우박으로 노지감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제주도가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KBS)

 

◆ 제주도 지방공휴일인 4·3 희생자추념일에 학교도 휴교해 추모에 동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KBS, MBC)

 

◆ 화재 현장에서 주민을 대피시키고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의 영결식이 오늘(5일) 제주자치도장으로 엄수된다. (KBS, MBC, JIBS, KCTV)

 

◆ 매년 200건 넘게 발생하는 한라산 탐방객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탐방 시간이 확대될 전망이다. (KBS, MBC, KCTV)

 

◆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빗자루병 증상이 확인된 비자림 내 아왜나무에 대한 1차 검사 결과 주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평화로에 도로열선이 설치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처음으로 이른바 '반값 아파트'라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추진된다. (KBS, MBC, JIBS, KCTV)

 

◆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3일 오후 4시 20분쯤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 수역인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16km 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청사 신축 사업이 추진된다. (KBS)

 

◆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평화로에 도로 열선이 설치된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등으로 논란이 됐던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개설 사업 일부 구간이 공사에 들어간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이 강제 처리된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 카지노에서 도박 빚을 둘러싼 중국인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카지노 칩을 훔쳐 달아난 중국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MBC, JIBS)

 

◆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제주 출신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지명됐다. (MBC, JIBS, KCTV)

 

◆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제도 이해를 위한 고교학점제 박람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MBC, KCTV)

 

◆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의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나아졌지만 제주 전통시장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 자생식물인 까마귀쪽나무 열매 추출물이 근감소증 개선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MBC)

 

◆ 제주에서 우주발사체 발사되고 옛 탐라대 부지에 위성 생산 공장이 조성되는데 대해 제주녹색당이 우려를 나타냈다. (JIBS)

 

◆ 2023년 제주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9명이 선정됐다. (JIBS)

 

◆ 제주시체육회 소속 생활지도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일고 있는 체육회 관계자에 대한 파면을 요구했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세수 손실을 이유로 내년 예산을 대폭 삭감한 가운데 곳곳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장애인 체육과 아이 돌봄 등 예산 지원이 필요한 취약층이 직격탄을 맞았다. (JIBS)

 

◆ 제주자치도의 대규모 예산 삭감에 지역 문화예술인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JIBS)

 

◆ 2023 제주감귤박람회가 닷새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4일)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해보다 1만 명 많은 6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IBS)

 

◆ 지난 9월 서귀포 동부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복구비가 확정됐다. (JIBS)

 

◆ '옵서 버스'에 이어 수요에 따라 버스나 택시 등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플랫폼 서비스가 확대 운영된다. (JIBS)

 

◆ 바다의 숲이라 불리는 천연 잘피의 생육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JIBS)

 

◆ 멧돼지와 까마귀 등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모집한다. (JIBS)

 

◆ 연말 연시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다. (JIBS, KCTV)

 

◆ 제주도가 45개국 2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네트워크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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