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8.(월)오전 TV주요뉴스>
◆ 동장군이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20cm 넘는 눈이 쌓였고,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떨어졌다. 해안에도 순간풍속이 초속 30m를 넘기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KBS, MBC, JIBS, KCTV)
◆ 많은 눈에 강한 바람까지 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어제 제주 중산간은 하얗게 변한 눈 세상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KBS)
◆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가구당 평균 자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화폐인 '제주사랑상품권'의 미사용액이 10억 원에 이르고 있다. (KBS)
◆ 제12대 제주도의원들의 장애인 정책 발언 수는 늘었지만, 질은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KBS)
◆ 금악리 폐기물 처리업체 일대에서 진행된 행정당국의 토양분석 결과 석유 종류까지 검출됐다는 내용을 전했었다. 과거 제주시의 토양분석에선 문제없었다고 나왔는데, 사실상 오염조사와 관리 감독 모두 형식적이었다는 목소리가 높다. (KBS)
◆ 제주시에서 관리 감독하고 매해 세금 40억 원을 투입하는 한림읍 금악리 하수 슬러지 처리 업체와 관련해 주변 토양 분석에 이어 지하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KBS)
◆ 경기도 민간 시설에서 사육 당하던 반달가슴곰 4마리가 제주로 이사했다. 정부와 사육 농가들이 앞으로 곰 사육을 끝내기로 합의한 후, 처음으로 보호시설인 생태공원으로 옮겨진 것이다. (KBS)
◆ 119 구급대의 활약으로 제주 지역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올랐다. (KBS, MBC, JIBS, KCTV)
◆ 이스타항공이 내년 1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제주와 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한 차례 왕복 운항한다. (KBS)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수 해양 방류 이후 제주도에서 실시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KBS)
◆ 갑작스런 추위 속에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MBC)
◆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 제주 연안 바다 속을 헤엄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MBC)
◆ 일본 오사카에서 제주 전통문화 공연이 열렸다. (MBC, JIBS)
◆제주관광공사가 중국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 7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MBC)
◆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사건 진상과 향후 대책을 설명하는 공청회가 오늘(18일) 열린다. 제주경찰청과 도교육청은 모든 학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시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수도전문업체 24군데와 함께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MBC, KCTV)
◆제주도 정책 결정에 도민들의 의사가 고르게 반영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MBC)
◆ 제주지역 가구당 평균 자산이 10년 새 2억 이상 늘었다. (MBC)
◆서귀포시 대정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MBC, JIBS, KCTV)
◆ 제주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자치경찰단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 (JIBS)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이호테우해수욕장 입구까지 도로 확장사업이 이뤄진다. (JIBS, KCTV)
◆불법현수막에 대한 수거 사업이 이뤄진다. (JIBS)
◆ 내년 제주자치도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서귀포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집행에 나선다. (JIBS, KCTV)
◆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제주양돈농협의 '제주도니'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다. (JIBS)
◆ 악성가축전염병에 대한 제주의 방역대책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기 위한 모임인 100인의 아빠단이 제5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JIBS)
◆ 제주 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산간도로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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