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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가 운영하는 건축위원회의 한 위원이 본인 사무소가 맡은 건축물을 스스로 심의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위원은 지난달 말 위원직을 사퇴했는데, 제주도는 이제 서야 심의 절차 개선에 나섰다. (KBS)

 

◆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심리적인 안정과 상담 치료인데, 제주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가 고통을 호소하는 학교 폭력 피해자의 치료 연장 요청을 기각했다. 이 행정심판위원회에 의료 관련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 (KBS)

 

◆ 문윤택 더불어민주당 민주교육연수원 부원장이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송경남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지회장이 진보당 후보로 제주시을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7조 2천억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도의회 의결 뒤에도 일부 조정이 있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개선안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KBS)

 

◆ 제51대 제주도기자협회장에 KBS제주 김익태 기자가 선출됐다. (KBS)

 

◆ KBS제주방송총국 강재윤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13회 이달의 영상기자상을 수상했다. (KBS)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분과위원회는 올해 만료되는 서귀포 관광잠수함의 운항 재허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문화재현상변경 심의 끝에 운항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KBS)

 

◆ 어제부터 제주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내렸는데, 대설특보는 새벽사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됐고, 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며 아침 출근길 차량운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KBS, JIBS)

 

◆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기온도 크게 떨어져 하루 종일 추웠는데, 어젯밤부터 해안에도 눈이 내려 쌓이고,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까지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MBC, JIBS, KCTV)

 

◆ 지난 주 금요일 제주시 애조로 일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소방과 경찰특공대까지 총 출동하고, 재난문자까지 발송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가스 누출이 아니라 아스콘 차량 냄새로 추정하며 일단락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원인도 밝히지 않고 조사가 모두 끝났다. (MBC)

 

◆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연수가 갑자기 취소돼 지역 업체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협회는 감사 결과에 따라 행사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는데, 감사가 조작됐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MBC)

 

◆ 일정 기간 빚을 갚으면 나머지를 탕감해주는 개인회생 신청이 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JIBS)

 

◆ 제주지역 노동자의 평균 연봉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성탄절 연휴 동안 관광객 13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성산중학교가 제주지역 중학교 가운데 두 번째 IB월드스쿨로 지정됐다. (MBC, KCTV)

 

◆ 제주지역 주요도로에 대한 이용 만족도가 소폭 상승했다. (MBC, JIBS)

 

◆ 제주 출신 뮤지션 강아솔씨가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MBC)

 

◆ 한라산 설경버스가 이번 주말부터 운행된다. (MBC)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JIBS)

 

◆ 제주시내 특성화고를 일반계고로 전환해달란 요구가 동문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제주고는 총동창회가 나서 일반계고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내년 초 정기총회에서 안건으로 의결하기로 했다. (JIBS)

 

◆ 제주출신인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연기됐다. (JIBS)

 

◆ 내년 상반기 제주자치도 정기인사 일정이 공개됐다. (JIBS, KCTV)

 

◆ 올 한 해 제주를 되돌아보는 JIBS 10대 뉴스 순서다. 제주4·3은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폄훼 논란으로 고초를 겪었다. 여기에 4·3평화재단 운영 조례를 두고 제주도정과 재단이 대립각을 세우는 등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왔다. (JIBS)

 

◆ 호텔신라와 JIBS제주방송의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26호점이 재개장했다. (JIBS)

 

◆ 청년단체 이어도청년지침이가 주최하는 이어도청소년문화예술경연 본선 대회가 어제(20일) 제주시 비인 공연장에서 열렸다. (JIBS)

 

◆ 송승천 전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제주자치도 체육회장 보궐선거가 다음달 25일 치러진다.(JIBS)

 

◆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위축 여파로 제주도내 부동산 경매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 (JIBS)

 

◆ 모레까지 제주 전 지역에 눈과 강한 바람,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JIBS)

 

◆ 제주대학교에 특수교사와 IB 전담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다. (JIBS)

 

◆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내년 도내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이 발표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반 하락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올해 수준으로 동결된 데다 부동산 시세 변동성도 적어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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