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8.(월)오전 TV주요뉴스>
◆ 올 겨울 제주가 동계 전지훈련단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온화한 날씨와 잘 갖춰진 훈련시설 덕분인데, 지역 경제도 활력을 찾고 있다. (KBS)
◆ 제주에서 지금까지 51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됐다. (KBS, MBC)
◆ 제주도개발공사의 도련동 신사옥 건립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KBS, KCTV)
◆ 한라산에서 50대 등산객이 숨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그제(6일) 오전 7시40분쯤 한라산 성판악 코스에서 50대 등산객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KBS, JIBS)
◆ 제주올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길에서 이제는 세계인이 걷고, 교류하는 길로 자리 잡았는데, 제주올레가 발전하기 위한 다음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 (KBS)
◆ 제주형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KBS, MBC)
◆ 오영훈 제주 도정의 운명을 가를 선거법 사건 1심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KBS, MBC)
◆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90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 12,000 제곱미터 부지에 반려 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조성한다. (KBS)
◆ 제주도는 오늘 0시부터 충남산 가금육과 달걀, 고기, 부산물 등의 도내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KBS, MBC, JIBS, KCTV)
◆ 30년 동안 운영된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된다. (KBS)
◆ 그제 저녁 7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버스 정류소에서 주차해있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MBC, JIBS)
◆ 제주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3척이 나포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왕루신 주 제주 중국총영사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MBC)
◆ 숙박업체 옥상 수영장의 대형 가림막이 불법시설물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정치생명을 판가름하게 될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공판이 모레 열린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제주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도 이번 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시는 올해 안전과 교통 분야에 천332억 원을 투입한다. (MBC)
◆ 어제(7일) 제주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새해 첫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JIBS, KCTV)
◆전국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제주지역 기름값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올랐다. (JIBS)
◆ 노지감귤에 이어 최근 수확을 시작한 만감류 가격도 크게 뛰면서, 제주 감귤류 가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해 고물가, 고금리에 힘들었던 농가들은 모처럼 기쁜 마음으로 수확에 나섰다. (JIBS)
◆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인력 지원 사업이 확대된다. (JIBS, KCTV)
◆ 재난 재해 예방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입이 확대된다. (JIBS)
◆ 의원 발의 조례 2건에 대해 제주도정이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재의를 요구했다. (JIBS)
◆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승마체험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제주의 세계동물보건기구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 지역 인증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JIBS)
◆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학교 안전 업무 매뉴얼이 제작됐다. (JIBS)
◆ 제주도가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4'에 제주관을 마련하고 제주 홍보를 지원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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