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금)오전 TV주요뉴스>

 

◆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예산심사 정국 부산일정 논란 속보다. 김 정무부지사는 논란 이후 첫 공식입장을 통해 정무부지사 역할에 충실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반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정무라인과 소통의 부재를 지적했다. (KBS)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모형으로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고 행정 구역을 3개로 나누는 안이 가장 적합하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도입 시점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 7월로 봤는데, 관건은 시간이다. (KBS, MBC, JIBS, KCTV)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 사회의 희망을 찾아본다. 제주에선 1년 새 점포 10곳 가운데 1곳이 폐업하는 어려운 상황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간힘으로 버티고 있는데, 제주라는 지역의 가치로 사업을 개척해 나가는 창업가들을 만났다. (KBS)

 

◆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서 이뤄지는 한라산 탐방 예약권 거래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KBS, MBC)

 

◆제주도립미술관이 연간 기본계획도 없이 미술작품 주제와 전시 일정을 정하고 법령이나 조례에 설치 근거가 없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주먹구구식 운영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전취식을 일삼으며 영세 상인을 괴롭힌 남성 2명을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KBS, KCTV)

 

◆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도민과 소방관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가 수여됐다. (KBS, JIBS, KCTV)

 

◆ 최근 경기도 민간 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해 온 반달가슴곰 4마리가 이번 주말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KBS, JIBS, KCTV)

 

◆ 제주의 환경 보전을 위해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일정 비용을 부과하는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 되면서 제주도가 후속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KBS)

 

◆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해 10월 구글 크라우드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MBC, JIBS, KCTV)

 

◆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빠진 다섯 살 어린이가 1년 넘게 병원 치료를 받다 최근 숨졌다. 당시 물에 빠진 아이는 안전 요원이 아닌 물놀이를 왔던 여성이 구했는데, 경찰이 수영장 안전관리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MBC)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중소기업에 50억 원 규모의 설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MBC, KCTV)

 

◆ 제주도 인구가 100년 후에는 5분의 1로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MBC)

 

◆ 서귀포지역의 청년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논평을 통해 이낙연 전 대표의 명분 없는 탈당은 배신의 정치라고 주장했다. (MBC, JIBS)

 

◆ 학교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MBC)

 

◆ 허위 연구원을 등록해 인건비로 보조금 수천만 원을 빼돌린 전 제주대 교수가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MBC)

 

◆ 제주 지역 골프장 이용객이 1년 새 40만 명 넘게 줄었다. (MBC, JIBS)

 

◆ 제주지역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MBC)

 

◆제주자치경찰기마대가 내년 APEC 제주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MBC)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올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MBC)

 

◆ 항생제가 거의 들지 않고 전파력도 강해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세균에 중환자들이 집단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JIBS, KCTV)

 

◆ 도시공원 민간특례로 진행되는 오등봉공원 내 아파트 분양가가 이르면 이달 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중국 인센티브 투어단이 상하이와 제주 직항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다. (JIBS)

 

◆지난달 음주운전 역주행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를 보도한 바 있다. 검찰이 가해자에 벌금 1천만 원을 구형했는데, 피해자는 심리적 트라우마가 여전한 상황이다. (JIBS)

 

◆ 그제(10일) 발생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의 원인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JIBS)

 

◆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수천 만 원 규모의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JIBS, KCTV)

 

◆JIBS제주방송과 일본 아오모리TV가 한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JIBS)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 결과, 위반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JIBS)

 

◆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KCTV)

 

◆매립이 종료된 서부매립장 최종 복토 공사 준공이 임박했다. (JIBS)

 

◆환경 정화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가 시행된다. (JIBS)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시행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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