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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목)오전 TV주요뉴스>

 

◆ 새해 예산안 심사 기간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부산 일정 논란과 관련해 제주사회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논란 이틀만인 어제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김희현 정무부지사 사안에 대해 오영훈 도정이 성의 있는 답변을 내놓길 바랐지만 사생활 침해로 몰고 가는 발언이 돌아왔다며, '마이동풍'식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KBS, JIBS)

 

◆ 제주의 한 경찰관이 수사 기록을 장기간 조작했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경찰관, 상관의 계정으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사건을 조작했는데, 억울한 피해자가 생길 뻔했다. (KBS, MBC, JIBS, KCTV)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 사회의 희망을 찾아보는 기획 뉴스다. 제주에 들어오는 청년보다 제주를 떠나는 청년이 더 많은 청년 유출 문제는 제주도가 해결해야 할 오랜 과제로 꼽혀왔는데, 제주에 잘 정착한 청년들에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KBS)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와 배정 결과를 교육청과 중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KBS, KCTV)

 

◆ 제주와 전남 여수를 오가던 대형 카페리호가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다. (KBS)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이 제주를 원정팀의 무덤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이 해경에 나포됐다. (KBS, MBC, JIBS)

 

◆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과 거리 등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한 10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KBS)

 

◆ 지난달 제주에서 발생한 떼까마귀 집단 폐사 원인이 농약 때문으로 밝혀졌다. (KBS)

 

◆ 지난 한 해 동안 제주에서 분양이 안 된 주택이 2천500호가 넘었다. 최근 20년 동안 한 해 평균 540호에서 갑자기 4배 넘게 뛴 건데, 국토연구원이 제주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위험 발생 단계로 분류하고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MBC)

 

◆ 제주 첫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인 제주시 중부공원 아파트 분양가 협상이 타결됐다. (MBC, JIBS, KCTV)

 

◆ 제주 시내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마을 일대가 오후 내내 연기로 뒤덮였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타이어와 어구 등 인화성 물질로 진화에 애를 먹으면서 불은 6시간 동안 계속됐다. (MBC, KBS, JIBS, KCTV)

 

◆ 도내 모 수협에서 직원이 억대의 돈을 횡령한 정황과 관련해 해당 수협이 직원을 고소했다. (MBC)

 

◆ 제주도가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를 올해 하반기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MBC)

 

◆ 제주지역 주택 보급률이 6년 전으로 후퇴했다. (MBC)

 

◆ 최근 관광객 증가와 소비 개선 등으로 제주경제 부진 흐름이 다소 완화됐지만 고용감소와 건설 부진으로 회복세가 제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외국인 여성을 감금해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받았다. (MBC)

 

◆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후속 조치에 나선다. (JIBS, KCTV)

 

◆ 김경학 제주자치도의회 의장이 오는 4월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선언했다. (JIBS, KCTV)

 

◆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아라동을 지역의 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당초 보수와 진보 2파전이 예상됐었는데, 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이 가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JIBS, KCTV)

 

◆ 지난해 제주도 인구가 3천 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최근 제주 경제는 관광객 수 증가와 소비 개선으로 부진 흐름이 완화됐지만, 건설 부문 부진 등으로 회복세에 제약을 보이고 있다. (JIBS, KCTV)

 

◆ 한라산 탐방 예약권을 중고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처음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JIBS, KCTV)

 

◆대규모 중국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어제(10)부터 오는 16일까지 치과용 의료 기기 회사인 중국 법인 덴티움에 종사하는 치과의사와 임직원, 동반 가족 등 900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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