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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화)오전 TV주요뉴스>

 

◆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가까스로 당선무효형을 면했다. 1심 재판부는 오 지사에 대해 사전선거 운동을 했다고 판단했지만,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지사가 100만 원 미만의 벌금형에 처해지면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1년 6월에는 훨씬 못 미치는 형량인데, 재판부는 왜 이런 판결을 내린 건지 살펴봤다. (KBS, MBC)

 

◆ 전국에 맹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제주에선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이틀째 대설 특보가 내려졌는데, 눈과 추위는 오늘도 이어지겠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생활물류비 신청 간소화 등 도정 사업에 대한 혁신을 강조했다. (KBS)

 

◆ 중부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아파트 분양가가 3.3㎡ 당 2천430만 원대로 결정된 가운데, 오등봉 도시공원 아파트 분양가는 다음 달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KBS)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아 가스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KBS, MBC, JIBS, KCTV)

 

◆ 도내 모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이 이뤄진 것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 감사관실이 해당 학교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KBS)

 

◆ 올해 제주에서 130개 스포츠 대회와 행사가 예정돼 1천600억 원 넘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KBS, MBC, KCTV)

 

◆ 최근 월동채소가 수급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제주도가 소비촉진 운동을 벌인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지사 판결에 대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비판했다. (MBC)

 

◆ 제주에 등록된 자동차 수가 70만 대를 돌파했다. (MBC)

 

◆ 폐그물이 걸린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이상 행동을 보여 구조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MBC, JIBS)

 

◆ 술에 취해 장인과 아내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MBC, KCTV)

 

◆ 서귀포시가 올해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26명을 운영한다. (MBC, KCTV)

 

◆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가 어제(22일)부터 본격적으로 지원됐다. (MBC)

 

◆ 전국공무원노조 서귀포시지부는 상반기 정기 인사에 대한 논평을 내고, 과거로의 회귀이자 혁신은 없고, 주변 챙기기에만 바쁜 인사였다며 비판했다. (MBC)

 

◆ 여성긴급전화에 가정폭력 상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와 돼지의 도축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MBC, KCTV)

 

◆ 제주자치도가 864명 규모의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JIBS)

 

◆ 국회의원 선거가 80일 정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경쟁력 평가를 위한 정당별 여론조사가 시작됐다. (JIBS)

 

◆ 4.10 총선 제주시 갑 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와 문대림 예비후보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JIBS)

 

◆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한 유통법 개정이 추진된다. (JIBS)

 

◆ 올해부터 질병 모니터링 검사 대상에 꿀벌이 추가된다. (JIBS)

 

◆ 추자도에서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 응급환자가 악천후 속에서도 병원으로 후송됐다. (JIBS)

 

◆ 해경이 위성과 드론을 활용해 불법 조업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JIBS)

 

◆맞벌이 가정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영유아 건강검진 시간대가 연장 운영된다. (JIBS)

 

◆ 서귀포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관협력의원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이런 사례가 없다보니 수차례에 걸친 공모 끝에 지난해 운영자가 어렵사리 선정됐지만 민관협력의원은 해를 넘기고도 개원하지 못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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