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30.(화)오전 TV주요유스>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와 반영 여부를 공개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앞서 이행해야 하는 절차인데, 관건은 기획재정부와의 예산 협의다. (KBS, MBC, JIBS, KCTV)
◆ 두 달 넘게 낚싯줄 등에 몸이 감긴 채 제주 앞바다에서 힘겹게 유영하는 새끼 남방큰돌고래 소식을 최근 전했었는데, 돌고래 구조 작업이 시작돼 일부 그물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해 선원 2명이 실종된 가운데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판결 받은 것과 관련해 오 지사와 검찰이 쌍방 항소했다. (KBS, MBC, JIBS,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게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MBC)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이제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선을 앞두고 제주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첫 순서로 제주시 갑 선거구를 돌아봤다. (MBC)
◆ 탐라시대를 비롯해 제주의 유물 가운데 사료 가치가 높은 유물은 국립제주박물관에 보관된다. 늘어나는 유물에 공간이 부족해지자 수장고 시설을 넓혔는데, 국립제주박물관이 공사를 마친 수장고를 처음 공개됐다. (MBC, KCTV)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내 진보인사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지만 피고와 변호인이 집단 퇴정했다. (MBC)
◆ 제주지역 노동단체들도 불법 택시 사납금제 만연을 비판하며 택시월급제 정착을 촉구했다. (MBC)
◆제주도교육청을 상징하는 심벌마크가 40년 만에 바뀐다. (MBC, JIBS, KCTV)
◆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대해 처음으로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MBC)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조업한 중국 범장망 어선이 해경에 나포됐다. (JIBS, KCTV)
◆ 지난 주말 4천명 가까이가 한라산 설경 버스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과 바로 맞닿아 있는 오피스텔 통로 바닥이 무너져 내리는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두 곳의 거리는 1m도 채 안 되는데, 원인을 두고 공사업체와 오피스텔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JIBS)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원팀 구성을 위한 협상테이블이 열렸다. (JIBS, KCTV)
◆ 다세대주택이나 분양형 주택 등에서의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JIBS)
◆JIBS 특집 다큐멘터리 지구의 유산 마지막 0.7%가 이달의 영상 기자상을 수상했다. (JIBS)
◆제주지역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마감일을 이틀 앞두고 목표액을 넘어섰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지역 기상 가뭄 발생 일수가 30일로 집계됐다. (JIBS)
◆ 재래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JIBS, KCTV)
◆ 올해 제주지역 설 차례상 비용 부담이 역대 최고치로 전망됐다. (JIBS)
◆ 올해 실시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이용률이 저조한 게이트볼장에 대한 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JIBS)
◆ 설 명절을 앞두고 절도와 사기 사건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JIBS)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본부에 고액 기부를 한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창립총회가 어제 저녁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개최됐다. (JIBS)
◆ 얼마 전,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상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 이에 따라 제주 소방도 전통시장과 지하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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