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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6.(금)오전 TV주요뉴스>

 

◆ 불의의 음주운전 사고로 축구 선수의 꿈을 접게 된 전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 선수를 다들 기억할 텐데, 어제 법원이 당시 사고를 낸 음주운전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시민의 소중한 꿈까지 앗아가는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제주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을 피해 차를 몰다 식당에 돌진하고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도 있었다. 한해 음주운전 단속 건수도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다. (KBS)

 

◆ 제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다. 분양가는 치솟는 데 반해 갈수록 수요는 떨어지면서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한국은행에서 당분간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될 것이란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 (KBS, MBC, JIBS, KCTV)

 

◆ 보궐선거로 치러진 민선2기 제주도체육회장에 신진성 전 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제주지역을 덮친 대설과 한파로 인한 서귀포 지역 농업 피해 규모가 103ha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한라산 입산이 오늘(26일)까지 통제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부하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2살 전직 제주도 산하 공기업 직원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천연기념물 문섬 일대 절대보존지역을 훼손한 혐의로 해경 수사를 받다가 무혐의 처분된 서귀포 관광잠수함 운항업체에 대한 재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KBS)

 

◆ 제주도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잇따라 발탁됐다. (KBS)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주도의 저소득층 지원이 확대된다. (KBS, KCTV)

 

◆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성인의 생활을 지원하는 분을 요양보호사라고 하는데, 이 요양보호사가 되려면 교육기관에서 공인된 과정을 이수하고 국가 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런데 제주의 한 교육기관 대표가 부인이 운영하는 시설의 요양보호사 명의를 몰래 사용해 실습생 교육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MBC)

 

◆ 폐그물에 걸린 새끼 남방큰돌고래 구조 작업이 이르면 다음 달 이뤄질 전망이다.(MBC)

 

◆ 지난 10일 발생한 애월읍 폐기물 처리 업체 화재는 가스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면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도 감소했다. (MBC, KCTV)

 

◆ 제주 4.3사건의 영문 명칭을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KCTV)

 

◆ 제주와 인천 항로의 여객운송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했다. (MBC)

 

◆ 제주공항에 급변풍을 관측하기 위한 첨단 장비가 도입된다. (MBC)

 

◆ 여성 상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군 부사관이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 (MBC)

 

◆ 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다소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많은 눈이 오면 중산간 일대에서 먹이를 찾는 노루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번에는 노루 뿐 아니라 외래종인 꽃사슴이 함께 있는 모습이 JIBS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라산의 상징인 노루가 사슴에 밀려 점차 서식지를 빼앗길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JIBS)

 

◆ 국민의힘이 전략공천 세부 기준을 공개한 가운데, 제주가 대상 지역에 포함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JIBS)

 

◆ 화재가 잇따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JIBS)

 

◆ 장기 기증자와 기증 희망자에 대한 지원 방안이 마련될 지 주목된다. (JIBS)

 

◆제주4·3교육이 교과서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다른 분야와 단절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JIBS, KCTV)

 

◆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통합한 늘봄학교가 올해 1학기부터 도입된다. (JIBS, KCTV)

 

◆ 월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을 넘지 않는 어르신의 경우 기초연금으로 월 최대 33만 4천810원을 받을 수 있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시가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 액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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