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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6.(화)오전TV주요뉴스>

 

◆ 얼마 전 제주에서 버려진 어구에 걸린 새끼 돌고래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버려진 낚싯줄에 몸통이 관통당한 어린 푸른바다거북이가 발견됐다. (KBS)

 

◆ 반복되는 1100도로 마비 사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획뉴스다. 대안을 하나씩 검토해본다. 5.16도로 사례에선 주차 공간을 늘리는 공급 정책보다 탐방예약제로 수요를 조절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란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1100도로에도 탐방예약제가 가능할까? (KBS)

 

◆ 지난 3일 정의당과 녹색당이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으로 공식 출범한 가운데,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이 발족했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가 어제(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이동권을 위한 제2공항 추진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도내 모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이 이뤄진 것과 관련해 피해 교사의 추가 조사 요청이 있었음에도, 제주도교육청 감사관실이 이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설 연휴 기간 2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일명 '노고록 아저씨'라 불리는 서귀포시 지역 익명의 독지가가 올해도 어김없이 설 명절 이웃을 위한 쌀을 기부했다. (KBS)

 

◆ 그젯밤 10시 50분쯤 제주시 한림항 선착장 인근 해상에 20대 여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KBS, KCTV)

 

◆ 제주에서 매년 5천600여 명 안팎의 주취 폭력범이 검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처음 문을 연 NLCS제주에 대한 매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그런데 매각하려는 학교 부지의 70% 이상이 제주도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공유지이다보니 매각 이익의 지역 환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군사정권 시절 김녕중 간첩조작사건에 연루돼 평생을 전과자로 살았던 고 한삼택씨의 사연을 보도한 적이 있는데, 법원이 재심을 받아들여 53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지만 재심에 반대했던 검찰이 이번에도 항소했다. (MBC)

 

◆ 제주MBC와 제주CBS, 제주일보와 제주의 소리 등 도내 언론4사가 실시한 1차 총선 여론조사가 오늘 오전 공개된다. (MBC)

 

◆ 제주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6일)은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MBC)

 

◆ 제주 해안지역의 염 지하수가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JIBS)

 

◆ 제주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 소리 등 도내 언론 4사가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야 모두 당내 후보들끼리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MBC)

 

◆ 제주시 을 선거구는 현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과 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정치 신인들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김한규 의원이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가운데,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30%에 달했다. (MBC)

 

◆ 민주당 현역 의원과 국민의힘에서 두 명의 예비후보가 나선 서귀포시 선거구는 현역인 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지만 국민의힘 예비후보와의 가상 대결에서는 오차 범위 안이었다. 두 명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사이의 선호도는 팽팽했다. (MBC)

 

◆ 동계 전지훈련으로 임시 휴장했던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이 오늘(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MBC, KCTV)

 

◆ 제주도는 올해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사업에 484억 원을 투입해 2만 5천여 가구를 지원한다. (MBC, KCTV)

 

◆ 여야가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당내 공천 신청을 마무리하고 예비후보자 검증에 들어갔다. (JIBS)

 

◆ 장마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주일째 제주에는 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잦은 비 날씨로 일조량이 크게 줄면서 생육 부진과 함께, 병해충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JIBS, KCTV)

 

◆ 50인 미만 중소 영세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가운데 현장 인지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JIBS)

 

◆ 제주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제주도는 기부건수 1위, 또 기부금액은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기부자 혜택 강화 등을 통해 재기부와 신규 기부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JIBS, KCTV)

 

◆ 제주도가 오는 2026년까지 지역 내 총생산을 25조 원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연평균 4.48%씩 성장해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제주자치도는 현재 4% 정도인 제조업 비중을 1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JIBS)

 

◆ 지난달 제주도 평균 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았다. (JIBS, KCTV)

 

◆ 새벽 시간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 받으면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JIBS)

 

◆ 두 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 (JIBS)

 

◆ 4.3 평화재단 이사장 공백 사태가 벌써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재단이 차기 이사진 구성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4.3 추념식 전에 이사장 선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두 기관이 갈등을 일단락하고 이사회 정상화에 나선 것이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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