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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수)오전 TV 주요뉴스>

 

◆ 제77주년 4·3 추념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탄핵 정국과 맞물려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참석 여부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KBS, MBC, KCTV)

 

◆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 회복을 기원하는 기획 보도 이어간다. 유전자 검사까지 하면서 어렵사리 부모와의 친생자 관계를 증명해 낸 고령의 딸이 있는데, 부모의 딸이 맞다는 법원의 판단에도, 반쪽짜리 가족관계등록부에 여전히 눈물 흘리고 있다. (KBS, KCTV)

 

◆ 영남권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지자체마다 산불 대응에 비상이 걸렸는데, 제주 소방 당국이 봄철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진압 훈련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 휴학에 나섰던 제주대 의대 학생들이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이었던 어제까지 모두 복학 신청을 마쳤다. (KBS, MBC, KCTV)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선고일이 오는 4일로 잡힌 가운데, 제주지역 청년 203명이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는 어제 제주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현은정 지부장이 2심에서 오히려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고 비판했다. (KBS)

 

◆ 해양수산부가 남방큰돌고래 주 서식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주변 2.36㎢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KBS, MBC, JIBS, KCTV)

 

◆ 가축분뇨 재활용업체가 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해도 처벌이 약하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환경부에 처벌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KBS)

 

◆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초기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희생자가 몇 명인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1990년대 제주도민들이 직접 손으로 써서 도의회에 제출했던 피해신고서 만 4천 장은 4·3 진상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MBC)

 

◆ 완전한 4·3해결과 4·3 77주년 기념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4·3 해원방사탑제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렸다. (MBC)

 

◆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일 지정에 제주지역 정치권에서도 환영 입장이 잇따랐다. (MBC)

 

◆ 제주지역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선관위와 국회의원 사무실 등 18곳에 경찰력과 장비가 배치된다. (MBC)

 

◆ 제주도가 재의를 요구한 들불축제 지원 조례가 오는 4일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353억 원이 늘어난 1조 6천 327억 원으로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 (MBC, JIBS, KCTV)

 

◆ 올해 제주에 6천여 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MBC, KBS, JIBS, KCTV)

 

◆ 어제(1일) 저녁 6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러갔던 85살 박 모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MBC)

 

◆ 소비 위축으로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KBS, JIBS)

 

◆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제주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가 공개되고 좀 아쉬운 부분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제주가 배경인데, 제주가 배경이 아닌 곳도 많았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제주자치도가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야외세트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JIBS, MBC, KCTV)

 

◆ 도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위해 1천500억 원 대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JIBS, KCTV)

 

◆ 제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버스를 이동식 에너지저장장치로 활용한다. (JIBS, KCTV)

 

◆ 4.3 당시 제주지역 중산간과 한라산 일대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건 피난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경로나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4.3 피난 경로나 피난처는 역사적으로도 아주 소중한 자료일 수밖에 없다. 4.3 기획뉴스 첫 순서로 어떤 과제가 필요한지, 또 추적의 단서는 무엇인지 취재했다. (JIBS)

 

◆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이 동문 등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JIBS)

 

◆ 제주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 시도가 또 무산됐다. (JIBS, KBS)

 

◆ 불법 관광영업행위가 무더기 적발됐다.(JIBS, KCTV)

 

◆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단속이 강화된다. (JIBS)

 

◆ 제주 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일 개막한다. (JIBS)

 

◆ 올해 들어 유기동물 수는 감소하고 입양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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