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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8.(금)오전 TV 주요뉴스>

 

◆ 탄핵 정국 속에서도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부실 의혹을 받았던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에 참여했던 업체가 환경영향평가에 이어 기본설계 용역까지 맡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지적장애 여학생들이 성추행당한 사건을 전했었는데, 피해자들은 장애인 쉼터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 (KBS)

 

◆ 산림훼손 연속보도 이어간다. 이번엔 구좌읍 월정리에서도 대규모 임야 훼손이 적발됐는데, 이번에도 오등봉공원 아파트 공사 현장의 토사가 문제였다. (KBS)

 

◆ 경남과 경북 산불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감귤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제주농협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천혜향 800kg을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 (KBS)

 

◆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제주도가 후원하는 행사 일정도 차질을 빚고 있다. (KBS)

 

◆ 제주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일반재판 수형인 20명에 대한 직권재심이 청구됐다. ' (KBS)

 

◆ 한진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한국공항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KBS)

 

◆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지원이 강화된다. (KBS, MBC, JIBS, KCTV)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 314만 원 감소한 7억 3천200만 3천 원을 신고했다. (KBS, MBC, KCTV)

 

◆ 내수 부진에 정국 혼란이 이어지며 제주 기업경기가 코로나19 당시보다도 더 나빠지고 있다. (KBS)

 

◆ 올해 1월 전국 출생아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제주는 줄었다. (KBS)

 

◆ 안구 파열로 실명위기에 처했던 제주의 한 고령환자가 인천에서 응급수술을 받았다. (KBS)

 

◆ 제주MBC는 제주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포츠 역베팅 게임의 위험성을 연속 보도했었는데, 하룻밤 새 7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수백억 원이 넘는 베팅 금액을 한꺼번에 날리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다. (MBC)

 

◆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도 같이 줍는 '플로깅'이 환경을 지키면서 운동도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어디서, 언제 하는지 몰라 참여가 쉽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원하는 날짜에 장소까지 골라 365일 매일 플로깅을 할 수 있게 됐다. (MBC, KCTV)

 

◆ 제주와 대만 가오슝을 오가는 직항 노선이 5년 만에 재개된다.(MBC)

 

◆ 두 번째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다음 달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MBC, JIBS)

 

◆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제주 곳곳에서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제주 4·3을 비롯해 민중항쟁의 역사를 기록하는 특별전은 물론, 국제 미술제로 자리매김한 4.3미술제도 올해 처음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MBC)

 

◆ 미군 군함이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하면서 반대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제주 4.3학살의 후예는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MBC)

 

◆ 제주공항 카운터에서 행패를 부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MBC, KCTV)

 

◆ 불법 어구를 쓰며 조업한 어선들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다. (MBC, KCTV)

 

◆ 민주노총 관광레저산노동조합은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경북 안동에서 골프장이 대형 산불 위험에도 캐디들의 안전을 방치했다며 해당 골프장은 공식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MBC)

 

◆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아라동과 일도2동 지역에 도로 열선이 추가로 설치된다. (MBC, JIBS, KCTV)

 

◆ 산불이 남긴 피해, 정말 어느 정도인지 상상조차 안 되고 있다. 혹시 제주에서 산불이 나면 과연 대응이 가능할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JIBS가 확인해봤더니 허점 투성이었다. 산불과 관련한 인력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화 장비 노후화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대피와 관련한 구체적인 매뉴얼도 없다는 것이다. (JIBS)

 

◆ 애월 포레스트 사업이 국토계획법이 정한 원칙에 위배할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JIBS)

 

◆ 최근 기후변화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이런 이상기후 여파에 제주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집단이 있다. 바로 꿀벌인데, 급변하는 날씨에 제주에서 지난 1년간 꿀벌 1억 3천만 마리가 사라졌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1천2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JIBS, KCTV)

 

◆ 감귤 나무 전정 작업을 벌이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손가락이 절단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한데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제주에는 수술을 할 수 있는 전문의가 단 2명에 불과하기 때문인데, 바다 건너 원정 치료를 가야 하는 상황도 많아지고 있다.(JIBS)

 

◆ 최근 JIBS가 보도한 블루카본 확충 사업 과제와 관련해 환경 단체에서도 해안 사구 보전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JIBS)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복학 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수업 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JIBS)

 

◆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대상으로 카지노 크레딧 운용 실태를 점검한다. (JIBS)

 

◆ 올해부터 중학생도 보건환경연구원 체험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 (JIBS)

 

◆○ 제주에서 음주 운전을 한 외국인 여성이 적발됐다. JIBS)

 

◆ 고사리철을 앞두고 길 잃음 위험이 높아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KBS)

 

◆ 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서가 제출됐다. (JIBS)

 

◆ 제주 여행의 깊이를 더할 국가유산 방문의 해가 시작된다. (JIBS, KCTV)

 

◆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치안활동이 강화된다. (JIBS)

 

◆ 최근 건조한 날씨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면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가 강화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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