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9.(수)오전 TV주요뉴스>
◆ 어제 새벽 서귀포시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전복되면서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있다. (KBS, MBC)
◆ 제주시가 이호유원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15년 만에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취소했다. 제주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던 중국 자본 개발 사업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KBS, MBC)
◆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 활동 방향과 핵심 입법 과제 등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두 번째로 4·3의 완전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22대 국회의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KBS)
◆ 최근 제주대학교 총장이 노조탄압을 시도하고 있다는 공공연대노조 제주본부 제주대학교 지부의 주장에 대해 제주대학교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KBS, MBC)
◆ 제주도가 7월 1일부터 석 달 동안 도내 전체 218개 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7월 1일부터 4천 300원으로 인상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8일) 오후 3시쯤 제주시청 인근 서광로에서 도로에 구멍이 생기는 싱크홀이 발생해 퇴근길 차량 정체를 겪었다. (KBS)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는 어제(28일) 제주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잇따르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참사를 막기 위한 정부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KBS, MBC, JIBS)
◆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이 출동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KBS, JIBS)
◆ 전남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37개의 메달을 달성했다. (KBS)
◆ 제주에서 최근 수족구와 수두 환자가 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시행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사업 기간이 연장된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중산간 난개발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중국 자본의 리조트를 방문했다는 제주MBC 보도와 관련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MBC 보도가 공직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유감을 표명했지만 국민의힘과 시민단체는 도지사가 밀실에서 사업자를 만난 것이 석연치 않다며 직접 사과하고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MBC, KBS)
◆ 제주도는 지사의 리조트 방문이 단순한 식사 일정이라 공개하지 않았고, 비용도 지불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는데, 그런데 해당 업체 측은 우천 상황까지 고려한 행사 일정을 준비했고 해당 사업장은 음식을 판매할 수 없는 곳이었다. (MBC, KBS)
◆ 손님에게 수면제 음료수를 먹이고 금품을 훔친 40대 다방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범행에는 마약류 수면제가 사용됐다. (MBC, JIBS, KCTV)
◆ 연락이 끊긴 기초생활수급자 2명에 대해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MBC)
◆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늘(29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MBC)
◆ 제주4·3의 올바른 이름을 찾기 위한 역사 교육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MBC, JIBS, KCTV)
◆ 다음 달부터 탐나는전 가맹점의 결제 포인트 적립률이 7%로 오른다. (MBC, JIBS, KCTV)
◆제주지역 기업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의 출력 제어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거래소가 현재 별도 입찰 없이 우선 구매되는 재생에너지를 다음 달부터 전력 시장 입찰에 참여시킬 예정인데, 하지만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JIBS, MBC, KCTV)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JIBS, KCTV)
◆최근 제주 연안으로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이 시기쯤이면 점차 사라져야 할 시기지만, 좀처럼 물량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를 취재했다. (JIBS)
◆ 제주지역 농경지의 토양 산성화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선착순 접수 4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된 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JIBS, KCTV)
◆ 제2부교육감 신설을 핵심으로 진행 중인 제주도교육청 조직개편을 중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서귀포항 앞 새섬공원이 관람객들에게 재개방되었다. (JIBS)
◆ 일명 스타벅스 컵으로 불린 민간 차원에서 추진된 다회용기 반납 사업이 제주에서 철수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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