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5.(수)오전 TV주요뉴스>
◆ 올해 들어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들이 전년보다 줄면서 관광 업계가 고심에 빠졌는데, 그런데 실제 관광 지표로도 이 같은 하락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기간 관광객 17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자신도 모르는 소득이 있다며 세금을 더 내라면 얼마나 황당할까? 행정당국의 실수로 벌어진 일인데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KBS)
◆키가 꽂혀 있는 자동차를 훔쳐 몰고 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자동차 안에 있던 카드도 훔쳐서 쓰다 결국 위치가 포착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KBS)
◆ 광주 본원, 제주 분원으로 논란을 빚은 트라우마센터 제주 분원이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개원한다. (KBS, KCTV)
◆ 오늘(5일) 새벽 0시 50분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방면 5·16 도로를 지나는 LPG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KBS)
◆ 어제(4일) 오후 4시 1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솔오름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 1대가 모두 불탔다. (KBS, JIBS, KCTV)
◆ 가족까지 동원해 수억 원의 보조금을 빼돌린 전 청소년 보호 시설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KBS, JIBS, KCTV)
◆ 오등봉공원 사업에 절차적 하자가 없다는 항소심 재판부 판결에 시민단체가 상고를 결정했다. (KBS, JIBS, KCTV)
◆ 돼지열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에서 돼지 열병 항체가 발견돼 양돈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다행히 제주 돼지의 감염이 아니라 제주시가 농가에서 나눠준 일본뇌염 백신에서 바이러스가 문제였다. (MBC, KBS, JIBS, KCTV)
◆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겠다며 제주도의 커피 전문점들이 시작한 다회용 컵 사용이 운영 3년 만에 전면 중단됐다. 다회용 컵 대신 다시 일회용 컵을 쓰겠다는 건데 일회용 컵 보증제가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MBC, KCTV)
◆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제주와 도쿄 항공 노선이 다음달, 4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데. 일본 여행업계에서 사전 조사를 위해 제주를 찾은 가운데 관광 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MBC, KCTV)
◆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제주관광 소비 지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제주는 중산간 곳곳에 솟은 오름 등으로 야산에 불이 나면 화재 진압이 쉽지 않다. 이런 산악 지형에 특화된 화재 진압차량인 '험지펌프차'가 제주에 처음 들어왔다. 산불진압뿐만 아니라 침수피해 지역의 인명구조 등에도 투입된다. (MBC, JIBS, KCTV)
◆ 오영훈 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MBC, JIBS)
◆ 시민사회단체도 오영훈 지사를 옹호하는 민주당 논평을 비판했다. (MBC)
◆ 제주도 여성 공무원 비율이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MBC)
◆ 다음 달부터 지하수 요금 체계가 바뀌는 가운데 고태민 국민의힘 도의원이 유예를 요구하고 나섰다. (MBC, JIBS, KCTV)
◆ 제주에 내린 비 대부분이 산성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과일값 폭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JIBS, KCTV)
◆ 그제(3일) 제주비단망사라는 해조류가 제주 연안에 한꺼번에 밀려들었다는 소식 전했었다. 이런 해양 생물 대발생과 우점 현상이 제주 연안 곳곳에서 심화되고 있지만 관련 조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JIBS)
◆ 숨골 보전을 위해 정밀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JIBS)
◆ 최근 공사가 재개된 묘산봉 관광단지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제주 고사리삼 서식지가 대량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제주도내 도로변 저류지의 절반 이상이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1명이 구조됐다. (JIBS, KCTV)
◆ 제주 해안가로 밀려온 푸른바다거북이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다. (JIBS)
◆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수수료가 지원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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