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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1.(금)오전 TV주요뉴스>

 

◆ 어제 제주에는 장마 시작부터 요란한 비가 쏟아졌다. 시간당 최대 50mm의 장대비가 내리면서, 과수원이 물에 잠기고, 카페 지하가 침수되기도 했다. (KBS, MBC, JIBS, KCTV)

 

◆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는 뜻밖의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 전기 분전반에 빗물이 들어갈 경우 합선으로 불이 날 위험이 큰데, 실험을 통해 알아봤다. (KBS, MBC, JIBS, KCTV)

 

◆ 오름 불놓기가 사라진 새로운 들불축제의 윤곽이 나왔다. 빛과 조명을 활용해 새별오름의 불을 표현하고, 캠핑과 락페스티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늘리기로 했다. 하지만 오름 불놓기를 되살려야 한다는 주민 반발도 구체화되고 있어 들불축제 논란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KBS 취재로 18년 만에 행방이 확인된 관덕정 목벽화 원본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KBS)

 

◆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지구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KBS, MBC, JIBS, KCTV)

 

◆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제주도가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KBS, MBC, JIBS)

 

◆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던 50대가 또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구속됐다. (KBS, KCTV)

 

◆ 제주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부탁했다(KBS, MBC, JIBS, KCTV)

 

◆ 중국인 투숙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호텔 직원이 구속됐다. (KBS, JIBS)

 

◆ 제주지역 연안 안전사고 사망자의 90%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중국 백통신원 리조트 비공개 방문과 특혜 의혹을 놓고 도의회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오영훈 지사의 해명과 사업계획 변경승인 과정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MBC, KBS, JIBS)

 

◆ 제주도교육청이 부교육감을 한 명 더 늘리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했다. 교육현장의 목소리와는 동떨어진 정치적 개편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 도의회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 4년 전 도의회에서 부결된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재추진되는 과정에서 금품 회유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MBC)

 

◆ 제주도지사를 지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MBC, JIBS)

 

◆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과 남방큰돌고래가 제주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MBC)

 

◆ 제주지역에 내구연한이 지난 맨홀이 3천 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주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비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막대한 양의 빗물을 하천으로 보내고 있는데,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강우 패턴에 하천 부하량이 크게 높아지면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JIBS)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 점검이 강화된다. (JIBS)

 

◆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6개월 연속 10만 명을 넘었다. (JIBS)

 

◆ 제주기점 일본, 중국노선이 더 늘어난다. (JIBS, KCTV)

 

◆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릴 예정인 콘서트 등 문화 행사에 도내 문화 소외 청년들이 초청된다. (JIBS)

 

◆ 제주형 분권모델 완성과 특별자치제도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이 강화된다. (JIBS)

 

◆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큰 대조기를 맞아서 연안 안전사고 위험 단계가 주의보로 격상된다. (JIBS)

 

◆ 치매환자와 아동 등의 실종자가 발생할 경우 AI 기술을 활용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JIBS)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표 고교 체제 개편안이 오는 8월 윤곽을 드러낸다. 공약으로 제시했던 예술체육고나 신제주권 여고 신설 문제,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등에 대해 어떤 청사진이 그려질 지 관심을 모으는데, 이런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이 고교 체제 개편에 앞서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전수 조사한 결과 평준화고에 대한 수요는 높고 특성화고에 대한 선호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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