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4.6.19.(수)오전 TV주요뉴스>

 

◆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던 의료계 집단행동이 전공의와 의대 교수에 이어 개원의까지 확대됐다. 의사협회가 예고한 집단 휴진일, 도내 일부 개원의들도 동참했는데, 우려했던 의료 대란은 없었지만 문 닫은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다. (KBS, MBC, JIBS, KCTV)

 

◆ 고급 양주 유통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수십억 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남성에게 속은 사람이 20여 명, 피해 금액이 50억 원이 넘는다. (KBS, MBC)

 

◆ 지난 시간 보물 관덕정에 있는 목벽화의 가치를 소개했었다. 그런데 2006년 관덕정을 대대적으로 복원한 이후 목벽화 원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다. (KBS)

 

◆ 남편을 치료한 간호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긴급 체포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18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도로에서 나무 목재를 실은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 민관협력의원이 운영자를 찾지 못해 준공 1년 6개월이 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인건비 등 비용을 지원해주는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KBS, KCTV)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12대 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민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꼽았다. (KBS, JIBS, KCTV)

 

◆ 어젯밤 9시 40분쯤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KBS)

 

◆ 정부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의 출입국 심사 지연 문제 해소가 과제로 떠올랐다. (KBS)

 

◆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가 6개월 연속 10만 명을 넘어섰다. (KBS)

 

◆ 농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강병삼 제주시장의 재판이 시작됐다. 강병삼 시장은 2년 전 인사청문회에서는 농지법 위반 논란에 대해 사과했었지만, 재판에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MBC, KBS,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중국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 논란과 관련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지사가 솔직히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MBC)

 

◆ 최근 SNS를 통한 마약거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주에서도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집에서 흘러나온 하수를 분석해 보니 다른 지역보다 마약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오늘 밤부터 제주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제주시내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모두 6명이 다쳤다. (MBC, JIBS)

 

◆제주에서 과잉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실증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MBC, KCTV)

 

◆ 제주 서부지역에서 농작물을 갉아먹는 멸강나방 유충이 발견됐다. (MBC, JIBS, KCTV)

 

◆ 제주민예총과 한국예총 제주도지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도정은 구시대적 예술통제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도교육청의 제2부교육감 직제 신설과 관련해 현장교사모임이 입법안 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MBC, JIBS, KCTV)

 

◆ 제주 지역의 성 평등 지수가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정부의 세수 추계 잘못으로 제주자치도가 지방교부세 상당액을 반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호텔 직원이 마스터키로 객실에 들어가 투숙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이 피의자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기도 했지만, 체포 15시간 만에 석방됐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진 취재했다. (JIBS)

 

◆ 제주에서 해마다 200건이 넘는 디지털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 관광에 위기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데,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아트 투어가 제주에 첫 선을 보였다. 콘텐츠 부족으로 허덕이는 제주 관광에 활력소가 될지 주목된다. (JIBS)

 

◆ 제주지역의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활동 시기에 맞춰 드론 방제가 이뤄진다. (JIBS, KCTV)

 

◆ 개혁신당이 시·도당 창당을 준비하면서 제주지역 정치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JIBS)

 

◆ 김광수 교육감이 시도교육감 직무수행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JIBS)

 

◆ 서귀포시가 21년 연속 소 브루셀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JIBS, KCTV)

 

◆ 제주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