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7.(월)오전 TV주요뉴스>

 

◆ 우도하면 섬 속의 섬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요즘, 이 곳에 있는 작은 항포구가 공사 문제로 시끄럽다. 한 마을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KBS)

 

◆ 제주도는 1회용컵 보증금제 비대상 매장 가운데 8곳이 환경부 승인을 받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도는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이 많은 남원 위미리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88억 원을 투입해 저류조와 가압장 등을 갖춘 중규모 빗물이용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KBS는 주목 K를 통해 제주 도내 중국 자본 개발 사업의 명암을 살펴봤는데, 마지막 순서로 중국 자본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과제를 짚어봤다. (KBS)

 

◆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가운데 57%, 외국인 관광객의 79%가 MZ 세대인 것으로 분석됐다. (KBS)

 

◆ 제주시가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을 이달 28일까지 접수한다. (KBS, KCTV)

 

◆ 제주도는 오늘(17일) 0시부터 경북에서 생산된 돼지고기 등의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MBC, KBS, JIBS)

 

◆ 벚꽃 명소인 전농로 일대가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다. (MBC)

 

◆ 제주도에 한시기구 4개를 설치하는 조직개편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 (MBC)

 

◆ 어제(16일) 새벽 0시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MBC)

 

◆ 자신이 키우던 개를 도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MBC)

 

◆ 의류매장 불법 건축물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당국이 원인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MBC)

 

◆ 소방당국이 자동 화재 설비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MBC)

 

◆ 다음 달 시작되는 후반기 도의회 원구성 협상을 위한 첫 회의가 오늘 열린다. 건물만 지어놓고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민관협력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내일 도의회에서 다뤄진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멸종위기등급 관심 대상으로 분류되는 쇠백로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한 모습이 관찰됐다. 부화한 쇠백로 다섯 마리 가운데 세 마리가 건강하게 생존한 것이 최초로 확인됐다. (MBC)

 

◆ 애플수박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겠다며, 제주에서 7년 전부터 정예작목으로 육성해왔다. 지금은 재배 농가가 몇 곳 남아있지 않은데, 올해는 이상기후까지 덮치며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JIBS)

 

◆ 올해 제주 지방공무워 8, 9급의 평균 경쟁률이 7.2 대 1을 기록했다. (JIBS, KCTV)

 

◆ 120만덕콜센터의 하루 민원 처리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전기차 충전 구역에서의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다음 달부터 부과된다. (JIBS, KCTV)

 

◆ 밤사이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JIBS)

 

◆ 범죄 피해자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JIBS)

 

◆ 한라산 어리목탐방안내소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관한다.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에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한다.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