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4.(월)오전 TV주요뉴스>

 

◆ 최근 고물가와 해외여행 선호 등의 영향으로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줄고 있는데, 제주도가 서울과 경기도를 찾아 관광 대혁신을 약속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신뢰 회복에 나섰다. (KBS, JIBS, KCTV)

 

◆ 오늘(24일)부터 제주지역 일부 해수욕장이 일찍 개장한다. (KBS, MBC, KCTV)

 

◆ 아파트 가격이 전국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제주는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KBS)

 

◆주민 반대 등으로 무산됐던 대정해상풍력 발전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사업자 측이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해 보상금 지급을 약속하고 각서까지 쓰면서 금품 회유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최근 도내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연못에 빠져 골프객 한 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안전시설 가이드를 마련한다. (KBS, MBC, JIBS, KCTV)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불법 카메라 점검이 강화된다.(KBS)

 

◆ 제주지역 기름 값이 주말 새 1천700원대로 올라섰다. (KBS)

 

◆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에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다. (MBC, JIBS, KCTV)

 

◆ 도내 간호학과 학생들이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MBC)

 

◆ 철거를 앞둔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에서 마지막 전시가 열린다. (MBC)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MBC, KCTV)

 

◆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자와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과 28일 열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5개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조기 개장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제주시가 도심 일부분에 설치한 빗물받이 특수덮개가 오히려 비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보도를 얼마 전 전했었는데, 장마기 시작됐지만 여전히 교체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가 현실화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MBC)

 

◆ 서귀포 혁신도시와 산록도로를 잇는 공사가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진다. (MBC)

 

◆ 퇴근 시간대 음주 운전을 하다 행인 2명을 다치게 한 60대 여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MBC)

 

◆ 장마의 영향으로 제주는 주말 내내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는데, 제주 전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앞으로도 한동안 궂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JIBS, MBC, KCTV)

 

◆ 제주자치도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여·야간 마찰을 빚고 있다. (JIBS)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안에 기초자치단체 부활이 포함된 가운데, 기존 행정시를 폐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진다. (JIBS)

 

◆ 도시재생 사업에 문화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JIBS)

 

◆ 오래된 버스정류장 21곳에 대한 개선 사업이 마무리됐다. (JIBS, KCTV)

 

◆ 소화기 등 주택 설치 소방시설이 화재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추가로 들어선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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