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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3.(수)오전 TV주요뉴스>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렸던 제주에 어제는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 항공기 수십 편이 결항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또 약해진 지반에 문화재 발굴 현장 토사가 무너지며 작업 인부가 매몰되기도 했다. . (KBS, MBC, JIBS, KCTV)

 

◆ 최근 화성 공장 화재로 리튬 배터리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졌다. 제주 우도의 한 전기오토바이 대여업체에서 최근 사흘간 화재가 잇달아 3번이나 발생했다. 약 40대의 전기오토바이가 불에 탔는데, 모두 리튬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KBS, JIBS, KCTV)

 

◆ 제주시 한림읍 앞바다에서 제주 최대 100MW 규모의 해상풍력 (KBS, MBC, JIBS, KCTV)

 

◆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생투어를 시작했다. (KBS, KCTV)

 

◆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진통 끝에 마무리됐다. (KBS, KCTV)

 

◆ 제10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에 박상춘 경무관이 임명됐다. (KBS, JIBS, KCTV)

 

◆ 통계청의 '2024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 조사 결과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3으로 5월보다 0.3% 하락했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는 2% 올랐다.(KBS, KCTV)

 

◆지난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치매 환자 실종 신고가 4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대학교가 2026학년도 입시부터 학교 폭력 가해 이력이 있을 경우 모든 전형에서 감점 처리하기로 했다. (KBS, KCTV)

 

◆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KBS)

 

◆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 동안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식 발언에서 사용한 단어의 빈도를 분석해 봤다. 오영훈 지사의 발언은 산업이나, 경제에 집중돼 있고 장애인과 영유아 등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언급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건설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심각한 가운데 분양 투자 사기도 잇따르고 있어 주의해야겠다. 분양 수익금과 우선 분양권을 미끼로 수십억 원의 투자금을 받고 돌려주지 않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BC)

 

◆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의 직장 내 괴롭힘 인정에 대해 노동 단체들이 이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MBC, JIBS)

 

◆ 제2공항 사업부지 근처 용암동굴 주변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잇따라 추진돼 논란이 예상된다.(MBC)

 

◆ 버스 전용차로 위반 사례가 해마다 늘고 있다. (MBC, JIBS)

 

◆ 제주도민들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기고 있고, 정부와 제주도의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MBC)

 

◆ 우주산업과 수소는 민선 8기 상반기 미래 산업 분야 핵심 의제였다. 이를 통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까지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미인데, 체감도가 너무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민선 8기 후반기 과제를 짚어봤다. (JIBS)

 

◆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앞두고 문항정보표가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JIBS)

 

◆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JIBS)

 

◆ 재해 취약 지역 주택에 대한 재해 보험료가 지원된다. (JIBS, KCTV)

 

◆ 양식 어업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자동화장비 보급 지원이 확대된다. (JIBS)

 

◆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대상 포진 예방 접종에 대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JIBS)

 

◆ 최근 3년간 당초 목적과 달리 사용된 차고지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JIBS)

 

◆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이 출범한지 2년이 지났다. 후반기 도정 운영에 돌입한 오영훈 지사가 KCTV와의 특별 대담을 통해 지난 2년간의 소회와 후반기 정책 추진 계획, 그리고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출범 2년을 맞아 진행된 KCTV와의 특별 대담.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경제 위기와 인구 유출 등 여러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구조 재편으로 위기를 해결할 것임을 강조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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