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월)오전 TV주요뉴스>

 

◆ 장마가 본격 시작되며 그제에 이어 어제도(30일)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쳤다. 폭우로 인한 침수뿐 아니라 강풍으로 아파트 외벽 일부가 떨어져 내리는 아찔한 피해도 이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이 같은 날씨에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KBS 취재 결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총사업비가 일부 감액된 것으로 확인되며 도민 결정권 보장 여부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S)

 

◆ 올해산 노지 감귤에 대한 가격안정관리제가 본격 추진된다. (KBS, MBC, JIBS, KCTV)

 

◆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제주 지역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KBS)

 

◆ 제주도가 정부의 2024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KBS)

 

◆ 노인 행복택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 (KBS)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의 윤리보호관들이 제주를 찾았다. 운동부가 있는 고등학교를 점검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제주도교육청과 정책도 마련하기 위해선 데, 전국 첫 사례다. (KBS)

 

◆ 어제 제주시 우도면 오토바이 창고에서 오전 9시와 저녁 8시 30분에 두 차례에 불이 났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회가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다. (MBC, KCTV)

 

◆ 행정안전부가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진명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을 임명했다. (MBC, KCTV)

 

◆ 제주도는 제주서부소방서장에 임영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장을 임명했다. (MBC, JIBS)

 

◆ 제5차 4.3희생자 보상금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MBC)

 

◆ 최근 바가지 관광요금 논란이 일자 제주도가 관광물가지수 개발에 착수했다. (MBC)

 

◆ 제주지역 해수욕장 7곳이 오늘부터 개장한다. (MBC, JIBS, KCTV)

 

◆ 제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과 균열이 발생한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 보수공사를 7월부터 시작한다. (MBC, JIBS)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열려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오늘부터 제주도민에게 지원하는 택배 추가배송비를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는 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을 놓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큰 갈등을 겪었다. 사업자와 이장은 부정청탁으로 유죄 판결까지 받았는데, 개발사업이 이름과 내용을 바꿔 다시 추진되면서 또다시 갈등이 커지고 있다. (MBC)

 

◆제주자치도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JIBS, KCTV)

 

◆ 제주지역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JIBS, KCTV)

 

◆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가 제주에서도 시행된다. (JIBS)

 

◆ 범죄 피해를 입은 32명에게 긴급 생계지원자금이 지원된다. (JIBS, KCTV)

 

◆ 농지에서 실제 농사가 이뤄지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가 실시된다. (JIBS, KCTV)

 

◆ 휴,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미운영 축산물 판매 영업장에 대한 일제정리가 실시된다. . (JIBS)

 

◆ 국내 수요위축과 고금리,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제주도내 제조업계의 업황이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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