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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0.(수)오전 TV주요뉴스>

 

◆ 독성이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제주 바다에 밀려들어오면서 올해 첫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피서객이 이런 독성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도 잇따르는데 정부가 권고하는 대책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KBS)

 

◆ 제주도가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주민지원금으로 66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단일 사업에 대한 지원금치고는 규모가 꽤 큰 편인데, 하수처리장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낸 주민들의 반발과 국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다. (KBS)

 

◆ 매달 집집마다 통보되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자세히 살펴봐야겠다. 개별적으로 하수를 처리하면서도 공공 하수도 요금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많지 않은 돈이라도 이중으로 하수도 요금을 내고 있을지 모른다. (KBS)

 

◆ 제주에서 지난달 법원 경매에 나온 물건 수가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낙찰률도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KBS)

 

◆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불법적인 전대 의심 행위가 대거 확인되며 제주시가 사용허가 취소를 위한 사전 절차에 나섰다. (KBS)

 

◆ 제주의 한 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무너진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된 60대 여성이 결국 숨지면서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KBS, MBC, KCTV)

 

◆ 어제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에서 70대 관광객 김 모 씨가 물에 빠졌다. (KBS, MBC, JIBS, KCTV)

 

◆ 어제(9일) 아침 6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에 계류하고 있던 3.97톤급 모터보트가 침몰했다. (KBS, JIBS, KCTV)

 

◆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KBS, JIBS)

 

◆ 신제주권에 추진되는 가칭 서부 중학교 예정 부지에서의 매장 유산 발굴 조사가 마무리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대학교에 외국인만을 위한 전공 학과가 운영될 전망이다. (KBS)

 

◆ 제주도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입지 후보지를 조사한 결과 약 100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시에 번영로와 아봉로 도시 계획도로 개설 사업이 마무리 돼 개통되었다. (KBS)

 

◆ 제주헬스케어타운은 국제자유도시 개발을 위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 복합의료관광단지인데, JDC가 사업 추진 18년 만에 헬스케어타운의 방향을 전면 수정해 주택이나 산업단지 건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MBC, KBS, KCTV)

 

◆ 제주의 한 포구 사용권을 놓고 고향으로 돌아온 어민과 레저 업체가 갈등 끝에 소송전에 들어갔다. 2년 전 mbc 취재 당시, 제주시는 대화로 중재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소송 당사자가 됐다. (MBC)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 해수욕장에서의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비계 삼겹살 논란에 이어 또다시 여름 성수기를 맞은 관광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MBC, JIBS)

 

◆ 제주 4.3 사건의 발단을 놓고 정치권에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계획을 중단하고 도민 결정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농업경영비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가 특성화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연계 전형 신설에 협력하기로 했다. (MBC, KCTV)

 

◆ 동북아시아 지역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10일)부터 사흘 동안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다. (MBC)

 

◆ 배우 정준호 씨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MBC)

 

◆ 매년 이맘때쯤이면 제주 바다를 위협하는 게 바로 중국에서 밀려드는 저염분수다. 특히 올해는 양쯔강이 범람할 정도로 유출량이 그 어느 때보다 막대한 상황이다. 제주 남서부 해역에서는 벌써 저염분수 영향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JIBS, KCTV)

 

◆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대응이 강화된다. (JIBS)

 

◆올 하반기 제주자치도 정기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JIBS)

 

◆ 제주지역 영세 건설사 170여 곳이 등록 말소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에서도 노인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해외나 다른 지자체에서는 노인 외로움에 대한 대응을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 지역 사회 차원에서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JIBS)

 

◆농민수당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국민참여재판의 정식 배심원과 별도로 재판의 전 과정을 참관하는 그림자 배심제가 제주에서도 진행됐다. (JIBS)

 

◆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JIBS)

 

◆ 돌봄이 필요한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JIBS)

 

◆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카드소비액이 3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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