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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9(화)오전 TV주요뉴스>

 

◆ 중부 지방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5도 넘게 올라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도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그제 제주로 입항할 예정이었던 요트가 먼 바다에서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는데, 다행히 하루가 지난 어제, 제주에 무사 입항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 공공주도 풍력개발 정책에 따라 제주에너지공사가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의 참여의향서를 접수했는데, 무려 30곳에 가까운 마을에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제주의 한 테마파크에서 10대 장애아동이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KBS, MBC)

 

◆ 목욕탕에서 여성들의 알몸을 불법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KCTV)

 

◆ 이달 1일부터 택배 추가배송비 온라인 신청이 도입된 이후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33억 원 규모의 '제주 초기 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조성한다. (KBS, JIBS)

 

◆ 제주시가 농지 이용 실태 조사에 나선다. (KBS, KCTV)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해있던 139톤급 선박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KBS)

 

◆ 여·야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제주 지방 정가도 술렁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원희룡 당 대표 후보가 제주를 방문했고, 더불어민주당 차기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제주와 연고가 있는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을 만나 제주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MBC, JIBS)

 

◆ 제주도의회가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 목표를 담은 슬로건인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를 공개하는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MBC, KCTV)

 

◆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대가를 받고 영업권을 넘기는 불법 전대 행위가 무더기로 포착됐다. (MBC, JIBS)

 

◆ 법원 경매에 나온 물건이 15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지난해 가파도에서 시범 운영됐던 드론 배송 사업이 비양도와 마라도로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고령 해녀 수당 신청을 받는다. (MBC, JIBS, KCTV)

 

◆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작은학교를 위한 공동교육과정이 개발된다. (MBC)

 

◆ 제주의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교육감인 최정숙 선생의 기념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 (MBC, JIBS, KCTV)

 

◆ 제주에서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반려견이 줄어들고 있다.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적발된 떴다방 사건의 이면에는 도내 노인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이 있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특히 요즘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더 문제가 심각해지는데, 가속되는 고령화 속에서도 아직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하고 있는 외로운 노인들의 실태를 취재했다. (JIBS)

 

◆ 7년째 공사가 중단된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이 수립된다. (JIBS)

 

◆ 제주 해녀 문화의 계승과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이달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근로자들을 위한 근로자 햇살론 보증료 2차 지원이 이뤄진다.(JIBS, KCTV)

 

◆ 제주에서 원자폭탄 피해 생존자 8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지금까지 지자체 차원의 관심과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제주 원폭 피해자 실태조사와 생활 수당 지급 등을 담은 지원 조례 제정이 추진되면서 늦게나마 피해회복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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