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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8.(월)오전 TV주요뉴스>

 

◆ 휴일인 어제(7일) 제주 북부와 동부, 북부 중산간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제주에서 정신 건강 위기 상담 전화가 7천 건을 넘는다. 하루 20건에 달하는 건데, 응급으로 출동한 경우도 하루 1건을 넘어 500건에 육박했다. 이 같은 정신 관련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경찰과 제주도가 24시간 상담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KBS)

 

◆ 제주4‧3 여성 유족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BS, MBC)

 

◆ 제주도가 2026년 7월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목표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을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는 그동안 난임 시술을 할 수 있는 곳이 단 한 곳에 불과해 난임 부부들이 적절한 치료와 시술을 받기 힘들었는데, 도내 종합병원에 난임센터가 문을 열었다. (KBS)

 

◆ 대만에서 출발해 제주로 입항 예정이던 요트가 연락이 끊기면서 실종 신고된 지 여덟 시간 만에 해경과 연락이 닿았다. (KBS, MBC, JIBS)

 

◆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운행 중인 짚라인이 운행 도중에 멈춰 승객 한 명이 공중에 매달려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MBC, JIBS, KCTV)

 

◆ 정서 위기 학생이 늘면서 초중학교에서 수업을 돕는 봉사자도 늘고 있다. (KBS)

 

◆ 고령 운전자들의 잇따른 사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 지역 고령 운전자 비중이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한전이 도내 열여섯 개 전체 변전소를 개통 관리 발전소로 지정하고 전력망 개통 연결을 제안하기로 했다. (KBS)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임박한 가운데 제2공항 반대단체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 유나이티드가 서울괴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MBC)

 

◆ 제주도의 수소버스 등록 대수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사무실 없이 영업한 여행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

 

◆ 복을 물어온다는 제비는 제주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철새인데, 학생들이 제주 제비의 겨울나기를 추적해본 결과 겨울을 지내는 이른바 '강남'은 필리핀의 섬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MBC, JI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운영하는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 기업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MBC)

 

◆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MBC)

 

◆ 서귀포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6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KCTV)

 

◆ 최근 리튬전지 관련 대형 화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엔 금속 화재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수화물질과 장비가 전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고물가와 비계 삼겹살에 이어 해수욕장 평상 갑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JIBS)

 

◆ 지난 10년간 2,30대 관광객의 카드 소비는 줄어든 반면 5,60대의 카드 사용액을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JIBS)

 

◆ 제주지방검찰청에 디지털포렌식 수사 부서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지역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참여도가 9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JIBS)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JIBS)

 

◆ 제주관광공사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 삶을 체험해볼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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