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 대만 관광객은 15만9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3배 증가했다. (MBC, JIBS)
◆ 국내 기름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보이고 있다.(MBC, KCTV)
◆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안전용품과 편의용품 구입비가 지원될 전망이다.(MBC)
◆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4.3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이 대자보까지 붙이며 학교 조치와 교사의 반성을 요구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다.(MBC)
◆ 다음 달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고 읍면지역 옵서버스 운행 구간도 늘어난다.(MBC, JIBS)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인다.(MBC)
◆ 장애인의 날 행사가 열리는 오는 17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운영된다.(MBC, KCTV)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JIBS)
◆ 제주SK FC가 시즌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JIBS)
◆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방목 시작을 알리는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마방목지 일대에서 열린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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