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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8.(화)오전 TV 주요뉴스>

 

◆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마련된 첫 도정질문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질의가 잇따랐다. 해저터널에 대한 의견도 나왔는데,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건설 이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 KCTV)

 

◆ 제주도가 이르면 이번 주 2.83GW 규모의 추자도 해상풍력의 사업자 공모에 나선다. (KBS, MBC, JIBS, KCTV)

 

◆ 4·3 기획 뉴스 이어간다. 4·3으로 인해 가족관계가 뒤엉킨 유족들은 특별법으로 바로잡을 수 있단 소식에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는데, 4년 전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정정 신청이 이뤄졌지만, 왜 진척이 없는 걸까? (KBS)

 

◆ 제주도민의 평생교육을 위한 제주대 미래융합대학이 운영 중단 위기 놓였다. 학교 측이 올해 재정 지원 사업 공모에서 제외했기 때문인데, 학생과 교수들이 반발하고 있다. (KBS, MBC, KCTV)

 

◆ 윤석열정권퇴진 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은 어제(7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회견을 열고 대통령 파면은 내란에 맞선 제주도민의 연대와 광장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2명은 입장문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KBS, JIBS)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 여파로 제주도 후원 행사가 연기된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관광 혁신을 통해 제주 관광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KBS)

 

◆ 이혼한 전 아내에게 자녀 양육비 수천만 원을 주지 않은 남편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도 징역형을 선고했다. (KBS, KCTV)

 

◆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지만 여전히 남은 과제가 뒤따르고 있다. 광장을 지켰던 시민들의 사회 대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부터 조기 대선으로 인한 각종 사업과 행사의 차질까지 여파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MBC)

 

◆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첫날, 시작부터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도의원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계속 미뤄지고 있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성사 여부와 관련해 내년 7월에 설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MBC가 단독 보도한 불법 스포츠 역베팅 게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스포츠 베팅을 하는 유사 사이트에서도 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하루아침에 돈을 잃으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MBC)

 

◆ 이상 기후로 올해 노지감귤 착화량이 불균형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제주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최종 등재 결정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MBC, JIBS)

 

◆ 제주도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골목상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MBC)

 

◆ 어제 오후 1시 19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서 차선도색차량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MBC, KCTV)

 

◆ 중국 어선들의 휴어기를 앞두고 해경이 특별단속을 벌여 불법조업을 잇따라 적발했다. (MBC, JIBS, KCTV)

 

◆ 8천억 원 넘는 막대한 예산이 드는 제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의 현실성을 두고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MBC, KCTV)

 

◆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제주도교육청에 장학금 2억 2천만 원을 기탁했다. (MBC)

 

◆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의 운임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제주 4·3 할인’ 제도로 8만 3천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MBC, JIBS)

 

◆ 어제 오후 2시 41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의 감귤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MBC, KCTV)

 

◆ 제주산 조생양파가 3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다는 소식에 농민들이 모처럼 희망을 봤는데, 정부의 수입 정책에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판매가가 보름 전보다 킬로그램당 500원이나 떨어졌다. 농민들은 이대로라면 생산비도 건지지 못할 거라며 수확을 멈추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다른 지역 물량까지 출하되면 추가 가격 하락까지 예상되고 있다. (JIBS, MBC)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현안 사업 중 하나는 바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이다. 그런데 정부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주민투표 여부는 불투명해지고 있다. 주민투표 뿐이 아니다. 실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되면 행정구역 정비와 선거구 획정 등 선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가 관광 분야의 질적 개선을 추진한다.(JIBS)

 

◆ 버스 요금 정액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JIBS, KCTV)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는 오는 6월3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 과정에선 양극단으로 치달았던 정치상황이 어떻게 표출될지, 또 사회 통합을 위한 방안은 제시될지 전국적인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제주 역시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짧은 선거 기가 지역 현안을 주요 의제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과제가 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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