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7.(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4·3 77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4·3을 비롯해 광주5·18민주화운동 등 민중의 저항을 다룬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한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S, KCTV)

 

◆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도 제주 4·3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KBS)

 

◆ 제주에선 처음으로 사육 비육마 30마리가 어제(6일)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KBS, KCTV)

 

◆ 제주도가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을 발판으로 로케이션 유치 강화에 나섰다. (KBS)

 

◆ 제주도는 이달부터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KBS에 출연해 당연한 결정이 라며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말했다. 또 조기대선 국면에서는 핵심현안들을 대선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

 

◆ 조기 출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가 소방 헬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송됐다. (KBS)

 

◆ 제주도는 베트남에서 20일 체류하다 지난달 20일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 한 명이 최근 홍역 확진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수학여행 성수기를 맞아 공항 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들불축제 오름불놓기를 되살려 달라는 주민 청구 조례안이 폐지됐다. (KBS)

 

◆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백호기 축구대회 결승에서 대기고가 오현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기고는 무려 17년 만에 우승기를 들어 올리며 도내 고등학교 축구 최강자에 우뚝 올라섰다. (MBC)

 

◆ 물탱크 미장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MBC, KCTV)

 

◆ 최근 도내 축제장에서 바가지요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주도가 먹거리 가격 문제 개선에 나선다. (MBC, KCTV)

 

◆ 제주도내 농가 비율이 13년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MBC)

 

◆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MBC, KCTV)

 

◆ 제주지역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MBC)

 

◆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최종 등재 여부가 빠르면 오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지난 주 개회된 가운데 이번 주에는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벌인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제주를 대표하는 축제 가운데 하나인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개막했다. 지금 가파도는 청보리의 푸른 물결과 샛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JIBS, KCTV)

 

◆ 가파도를 대표하는 작물 청보리 재배 면적이 매년 줄고 있다. (JIBS)

 

◆ 제주 관광 경쟁력 회복을 위해 제주자치도가 고비용, 불친절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JIBS)

 

◆ 봄 날씨가 이어진 어제(6일) 제주에는 3만 7천 명의 관광객이 입도했다. (JIBS)

 

◆ 가파도 청보리 축제 기간을 맞아 해양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강화된다. (JIBS)

 

◆ 건축물을 해체할 경우 허가와 신고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JIBS)

 

◆ 자살률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자살 예방 홍보가 강화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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