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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3.(화)오전 TV주요뉴스>

 

◆ 한림해상풍력 사업자가 절대보전지역 행위 허가 범위를 초과해 공사한 것이 드러나 자치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앞서 전했었는데, 제주도가 두 차례나 현장을 점검했지만 이를 확인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오등봉공원 사업이 다음 달 말쯤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먼저 분양에 나섰던 중부공원은 사정이 어떨까? 청약 단계에서 미분양이 쏟아졌었는데, 지금은 분양률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KBS)

 

◆ 호화 유람선, 크루즈의 제주 기항이 늘고 있다. 크루즈 관광이 다시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관광객 여행 패턴은 점차 변하고 있다. (KBS)

 

◆ 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제주 출현 빈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KBS, JIBS)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제주 간첩단 사건'의 피고인들이 최근 재판부 기피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 (KBS, MBC, KCTV)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주를 방문해 그린수소 충전·생산시설을 둘러봤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에 신설하는 정무부교육감의 구체적인 역할과 후보 추천 방식이 본격 논의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2일)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전망대 인근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보다 차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한 선수단이 2천 백여 팀, 3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다음 달 1일부터 제주 지역 버스 노선이 대규모로 개편된다. 72개 노선에서 버스 64대가 줄어들고, 버스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 맞춤형 버스가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MBC, KBS, JIBS, KCTV)

 

◆ 제주도의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어떻게 나눌지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갈등을 빚었는데, 이번에는 특별위원장 자리를 놓고도 양당이 대립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만 빠진 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MBC, KBS, JIBS, KCTV)

 

◆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보전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심 대규모 초등학교 2곳이 제주어 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됐는데, 학생들이 제주어에 보다 친숙해지고, 해외 언론도 관심을 가질 만큼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과제도 여전하다. (MBC)

 

◆ 전교조 제주지부와 실천교육교사모임 등 도내 4개 교육단체는 성명을 내고 교육청 조직개편안 도의회 통과를 규탄했다. (MBC, KCTV)

 

◆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무단이탈 한 외국인과 알선 조직이 해경에 붙잡혔다. (MBC, JIBS, KCTV)

 

◆ 양 행정시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경 구입비를 지원한다. (MBC)

 

◆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 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다. (MBC, JIBS, KCTV)

 

◆ 서귀포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수산물 유통 판매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MBC)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질병 진단 능력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어제(22일)는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였다. 절기답게 어제(22일)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폭염 경보는 제주 북부지역으로 확대됐고, 서귀포 지역은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JIBS, KBS, MBC, KCTV)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에서만 500곳이 넘는 무더위 쉼터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이 무더위 쉼터가 잘 운영되고 있을까? (JIBS)

 

◆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전력 수요도 크게 오르고 있다. (JIBS, KCTV)

 

◆ 여름철 폭염과 집중 호우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최근 JIBS는 크루즈 관광의 문제점 등을 집중 보도한 바 있다. 특히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출입국 절차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체류 시간에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데, 제주 크루즈 산업의 현주소와 한계, 앞으로 과제까지 중국과 일본 현지 취재로 알아보겠다. 첫 번째 순서로, 제주 크루즈 관광 성장을 가로막는 출입국 문턱의 실태를 살펴봤다. (JIBS, KCTV)

 

◆국내외 유명 발레 무용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제주에서 열렸다. (JIBS)

 

◆ 제주시 동 지역 3곳에 공공임대주택이 건설된다. (JIBS)

 

◆ 제주역사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추진된다. (JIBS, KCTV)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일대가 일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내린 장맛비로 토사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유산본부는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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