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2.(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가 '바가지' 이미지를 벗기 위해 해수욕장 10곳의 파라솔 대여료를 모두 2만 원으로 낮췄다는 소식을 앞서 전했었는데, 해수욕장마다 파라솔 대여 요금은 왜 제각각이었던 건지 취재했다. (KBS, JIBS)

 

◆ 휴일인 어제 제주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5년 간 제주 해역에 태풍 14개가 통과하면서, 선박 45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해양경찰서는 그제(20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인근 해상에서 외해로 떠내려가며 표류 중이던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 기둥이 무너지며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KBS, MBC)

 

◆ 그제(20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고산 4교차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KBS, MBC, JIBS, KCTV)

 

◆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된다. (KBS, MBC, JIBS)

 

◆ 휴가철 해수욕장과 해안도로 일대에서 음주운전자가 잇따라 적발됐다. (KBS)

 

◆ 공원시설 완공 전 아파트 조기 사용승인 여부를 놓고 마지막까지 진통을 겪던 오등봉 민간공원특례사업이 결국, 최종 타결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등봉 공원과 관련해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타결 소식을 전했다. (KBS)

 

◆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건설경기 활력 도모를 위한 공공주택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KBS, JIBS, KCTV)

 

◆제주시 원도심에 '글로벌 교류 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JDC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분석에 들어간다. (KBS)

 

◆ 제주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차량이 일반 버스노선에 투입된다. 국토부는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다음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5·16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13시간 만에 붙잡힌 차량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MBC)

 

◆ 적은 양의 해산물을 5만 원에 팔아 바가지 가격 논란을 불렀던 용두암 해산물 판매 상인이 불법 판매로 적발됐다.(MBC)

 

◆ 제주에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전동 장치의 리튬 이온 화재가 최근 5년 동안 30건 넘게 발생했다. (MBC)

 

◆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MBC, JIBS, KCTV)

 

◆ 10살 미만 어린이 비중이 제주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MBC)

 

◆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편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그제(20일) 오후 3시 반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4.5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JIBS)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제주시 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어제(21일) 열렸다. (JIBS, KCTV)

 

◆ 제주도내 친환경차 등록댓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JIBS)

 

◆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되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 운행구역이 확대된다. (JIBS)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항포구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JIBS)

 

◆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성 집중 검사가 이뤄진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중소규모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CTV, JIBS)

 

◆ 서귀포시가 희귀난치성 또는 중증질환으로 도외 병원 진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도외 교통비를 지원한다. (KCTV,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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