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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금) 오전 TV주요뉴스>

 

◆ 도내 버스 노선이 어제부터 크게 개편됐다. 전체 85개 노선에서 버스 75대가 줄어든 대신, 급행버스가 확대되고 맞춤형 노선이 신설됐다. 제주도는 버스 운영 효율화와 재정 절감에 방점을 찍었다고 밝혔는데, 노선 개편 첫 날,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KBS, MBC, JIBS, KCTV)

 

◆ 저출생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고민해보는 순서다. 저출생 여파는 도내 3개 대학의 유아교육과에까지 미치고 있다. 그런데 오히려 지금이 우수한 보육 교사가 필요한 때라며 야무지게 꿈을 키우고 있는 유아교육 학도들을 통해 해법을 찾아 봤다. (KBS)

 

◆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고 있다. 연안 해역에는 때이른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는데, 뜨거운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육상 양식장에서는 벌써부터 넙치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도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우고 있다. (KBS)

 

◆ 어제(1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KBS)

 

◆ 제주 해안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어제도 기승을 부렸다. (MBC, JIBS, KCTV)

 

◆ 최근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쿠팡이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MBC, JIBS)

 

◆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MBC)

 

◆ 전공의 집단 사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지만 내국인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포구에서 다이빙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크게 다쳤다. (MBC, JIBS)

 

◆ 제주도 특허 출원 건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MBC)

 

◆ 악성 물량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 폭염으로 폐사한 돼지가 800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제주도의 푸른 그린 위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넘쳐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하반기 개막을 알리는 제11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렸다. (JIBS)

 

◆ 제9회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가 어제(1일) 나흘간의 일정을 끝마쳤다.(JIBS)

 

◆ 제주자치도가 문화, 예술 분야 보조금 개편 논란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로 했다. (JIBS)

 

◆ 제주지역 범도민 소비촉진 운동에 제주은행도 동참했다. (JIBS)

 

◆ 대중교통 관련 불편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육묘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혼합 쓰레기 검사가 진행되면서 종량제 쓰레기 반입이 지연되고 있다. 실제 종량제 봉투에는 불에 타지 않는 불연성이 마구잡이로 섞여 일일이 속아내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도내 일부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에는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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