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30.(화) 오전TV주요뉴스>  

 

◆ 제주 오예진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서 공기권총 10m에서 금메달과 올림픽 신기록까지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그런데 정작 제주도의 사격 인프라는 창피한 수준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에 기초자치단체를 다시 설치하는 이른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첫 걸음을 내딛었다. 제주도가 정부에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 투표를 공식 건의한 건데, 주민투표 요구권을 쥐고 있는 행안부를 설득하는 일이 가장 큰 과제로 남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티몬과 위메프의 미정산 사태로 제주지역 농업인들도 2억 원 가까운 피해를 입은 것을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제주 관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신뢰를 회복하려 이달 중순 문을 연 제주 관광불편 신고센터에 지금까지 70건에 가까운 불편 신고가 들어왔다. (KBS)

 

◆ 다음 달 1일부터 제주도가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선보인다. (KBS)

 

◆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29일) 저녁 7시 기준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1,118.6MW(메가와트)를 기록해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했다.(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제주 출신 오예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MBC)

 

◆ 컨테이너 해체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JIBS, KCTV)

 

◆ 제주 동부에 폭염 경보,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도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MBC, JIBS, KCTV)

 

◆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용역이 추진된다. (JIBS, KCTV)

 

◆ 최근 제주시내 한 하천으로 페인트가 섞인 것으로 추정되는 물이 유입되면서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JIBS)

 

◆ 전국 최초로 버스요금 QR코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JIBS, KCTV)

 

◆ 복지시설에서 나온 50대 중증 장애인이 13시간 만에 구조됐다. (JIBS, KCTV)

 

◆ 이력번호가 없는 달걀 유통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 (JIBS, KCTV)

 

◆ 행정민원실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발생에 대비한 합동훈련이 이뤄졌다. (JIBS)

 

◆ 이번 주부터 제주 연안에 고수온 저염분수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