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9.(월) 오전 TV주요뉴스>

 

◆ 섬 속의 섬 우도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쓰레기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소각장까지 새로 지었지만 넘쳐나는 쓰레기로 우도가 몸살을 앓고 있다. (KBS)

 

◆ 제주 체육인 오예진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네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KBS, MBC, JIBS)

 

◆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휴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졌다. (KBS, JIBS, KCTV)

 

◆ 제주도와 도내 교통업계가 제주 관광 혁신을 위해 교통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KBS, JIBS)

 

◆ 업계 1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다음 달 큰 폭으로 오를 예정인데, 경기침체에 수수료 인상까지 겹치면서 소상공인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공공성을 띤 배달앱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S)

 

◆ 어제(28일) 오후 5시 30분쯤 평화로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달리던 LPG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KBS, MBC, JIBS)

 

◆ 서귀포 섭지코지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남방큰돌고래가 구조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일시 청소년 쉼터를 조성해 운영을 재개했다. KBS)

 

◆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처음으로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그린 수소 생산 단지에 구축된 PEM 수전해 시스템을 활용해 그린 수소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KBS)

 

◆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9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건의에 따른 입장을 발표한다. 이번 주 목요일(8월 1일)부터 제주지역 버스노선이 크게 달라지는데 버스 75대가 줄어들면서 버스 이용에 혼란과 불편이 예상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그제 오후 1시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수영장에서 단체로 물놀이를 하던 8살 어린이가 1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MBC)

 

◆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MBC, JIBS, KCTV)

 

◆ 제주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136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MBC)

 

◆ 제주도민들은 제주교육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교육복지 지원 확대 등을 꼽았다. (MBC)

 

◆ 제주자치도는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대화사업 착공 1년 3개월 만에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이 체결됐다. 현대화 사업 완료 시까지 주민 지원 사업에 660억 원이 지원된다. (JIBS, KBS)

 

◆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국비 확보가 절실해지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학교들의 전기요금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태풍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하수관거가 역류해 도로가 침수되지 않도록 준설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JIBS)

 

◆ 제주 원도심 밤을 다채롭게 수놓을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이 다음 달 시작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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