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9.(금)오전 TV주요뉴스>

 

◆ 4·3 당시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구금됐던 4·3 수형인들이 재심을 통해 명예를 되찾고 있는데, 무죄 판결 후 억울한 옥살이에 대한 형사 보상을 유족들이 청구했지만 수년째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당시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아 제외된 피해자들을 희생자로 인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4·3 특별법 개정이 추진된다. (KBS, MBC, JIBS, KCTV)

 

◆ 저출생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고민해보는 기획 순서다. 저출생 여파는 학령 인구 감소로 이어지면서 학교 통폐합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목소리를 통해 현실을 들여다보겠다. (KBS)

 

◆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제주지역의 중등 교사 신규임용 규모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KBS)

 

◆ 지난 1일 버스 노선 개편 이후 일부 구간에 도민 불편이 생기는 가운데 제주도가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에 한 양어장에서 변압기 수리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 두 명이 전기에 감전되었다. (KBS)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산 우유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군이 확인됐다며 판매 중단과 함께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2024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이 어제(8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다. (KBS, MBC, KCTV)

 

◆ 이달부터 올해산 풋귤이 출하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풋귤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KBS)

 

 

◆ 피서철만 되면 제주 항포구는 밤낮 가리지 않고 다이빙하는 물놀이객들로 넘쳐나는데,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다이빙 영상을 올리는 게 유행이 되고, 영상을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늘면서 위험천만한 다이빙이 잇따르고 있다. (MBC, KCTV)

 

◆ 제주시가 동부지역의 폭염과 초기 가뭄현상에 대비해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MBC, JIBS, KCTV)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현장을 방문했다. (MBC)

 

◆ 제주여상 총동창회가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을 찾아 모교 일반계고 전환을 촉구했다. (MBC)

 

◆ 제주 바다에서 허가 받지 않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사용한 어선 2척이 해경에 적발됐다. (MBC, JIBS, KCTV)

 

◆ 달리던 오토바이가 넘어져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MBC)

 

◆ 지난해 제주지역 축산 조수입이 1조 3천350억 원으로 재작년 보다 4.2% 줄었다. (MBC, JIBS, KCTV)

 

◆ 여름철 제주 바다에는 수많은 불빛이 장관을 이룬다. 바로 한치를 잡기 위해 집어등을 밝힌 어선들인데, 하지만 올해는 이 모습을 쉽게 보기 어려울 정도다. 사라져 버린 한치, 그 이유를 현장 취재했다. (JIBS)

 

◆ 최근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관련 교육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JIBS)

 

◆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선정 과정에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면 재평가가 이뤄지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JIBS)

 

◆ 고금리 여파 속에 대출규제가 맞물리며 경매 물건이 적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이달부터 올해산 풋귤 출하가 시작되면서 소비 촉진 활동도 추진된다. (JIBS, KCTV)

 

◆ 기업들의 제주 정착을 위해 입지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업지원협의체가 어제(8일) 출범했다. (JIBS, KCTV)

 

◆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1명이 다쳤다. (JIBS)

 

◆ 풍력 자원 공유화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여름철 전기요금이 지원된다. (JIBS)

 

◆ 제주에서 처음 시작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전국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JIBS)

 

◆ 제주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JIBS, KCTV)

 

◆ 청각과 언어 장애인의 119 신고 과정에 수어 통역 서비스가 지원된다. (JIBS, KCTV)

 

◆ 지난해 서귀포시 감귤 조수입이 1조 원을 돌파했다. (JIBS, KCTV)

 

◆ 제주 시내 설치된 기계식 주차장 10곳 중 3곳이 20년 이상 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화재가 났을 경우 협소한 공간 때문에 소방 진압도 어려워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 올해부터 신축 공동주택 등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들을 갖추도록 가이드라인이 마련됐지만 참여는 저조하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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