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8.(목)오전 TV주요뉴스>
◆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지만 낮에는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대비 태세에 비상이 걸렸다. (KBS)
◆ 올해 제주 7월 기온이 역대 세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호텔과 리조트, 공항 등 도내 에너지 다소비 건물 14곳이 전체 에너지의 4분의 1 가량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 제주도가 중산간 난개발을 막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기준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중산간 지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눠 대규모 개발 사업을 제한했다는 게 핵심인데, 도민 설명회 자리에서는 오히려 중산간 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첫 올림픽 개인 금메달리스트인 사격 오예진 선수가 어제(7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KBS)
◆ 제주에서 밤사이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KBS)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형석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이 임명된 것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 2024년 제29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의 막을 여는 경연이 시작됐다. (KBS, MBC, JIBS)
◆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작물 피해도 생기고 있다. 파종을 마친 당근은 싹이 올라오지 않거나 어렵게 싹을 틔워도 잎과 줄기가 시들어 말라죽고 있다. (MBC, JIBS, KCTV)
◆ 어제는 절기상 가을의 시작인 입추지만 해안 전 지역과 중산간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MBC, KCTV)
◆ 제주시체육회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이병철 회장뿐만 아니라 사무국장도 연루됐다는 의혹을 보도했었다. 고용노동부가 공문까지 보내며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조치를 요구했는데, 이병철 회장이 보름 넘게 묵살한 사실이 확인됐다. (MBC, JIBS)
◆ 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에 또다시 실패했다. (MBC, KCTV))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공립학교 교사 200명을 선발한다. (MBC, JIBS)
◆ 제주지역에서 사람이 해파리에 쏘인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이용고객에게 3천 원의 배달비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내일(9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MBC, JIBS, KCTV)
◆ 제주 지역 온열질환자 3명 중 1명은 농업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준비를 위한 분야별 행정 전담팀이 가동된다. (JIBS, KCTV)
◆ 최근 전국에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도 충전 시설이 상당하지만 관련 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KCTV)
◆ 금지 기간에 소라를 불법 채취한 9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JIBS, KBS, KCTV)
◆ 폭염 속에서 화재 사고도 잇따랐다. (JIBS)
◆제주도내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JIBS, KCTV)
◆ 한국전력 배전 노동자에 대한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JIBS)
◆ 제주형 자율학교 16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JIBS)
◆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와 주거비가 지원된다. (JIBS, KCTV)
◆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제주 펫페어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JIBS)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휴가 계획 세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름 성수기를 맞아 외식비와 숙박료 등 관련 물가들이 꿈틀거리고 항공편 구하기도 어려워지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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