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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7.(수)오전 TV주요뉴스>

 

◆ 연일 찌는 듯한 무더위로 야외에선 가만히 있어도 견디기가 쉽지 않은데, 폭염 속 야외 노동자들은, 온열질환에 취약해 정부가 가이드라인도 마련했지만 실제 현장에선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KBS)

 

◆ 제주도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 사업 운영을 13일까지 중단하고, 이후에도 근로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방학을 하면 맞벌이 가정은 돌봄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학 중 늘봄교실이 시작됐는데, 호응을 얻고 있다. (KBS)

 

◆ 최근 연이은 제주지역 중대재해에 대해 민주노총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KBS, MBC)

 

◆ 골프장에서 코스 청소를 맡은 근로자가 작업용 카트를 운전하다가 추락해 숨졌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중산간 지역 개발을 제한하는 도시관리계획 기준안을 마련한 데 대해 대규모 관광개발에 면죄부를 준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KBS)

 

◆ 제주도 농어촌민박협회는 한화의 애월 중산간 리조트 개발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대규모 리조트의 등장으로 영세 민박업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심화된다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항공사들의 국내선 좌석 공급 축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 (KBS)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다음 달 말까지 대중교통과 지역 상권 두 분야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간편결제를 통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KBS, MBC, KCTV)

 

◆ 밤낮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는 벌써 한 달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 최대 전력 수요량은 이번 여름 들어서만 일곱 번 기록을 갈아치웠고, 포구와 공원에는 야간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열대야를 나는 도민들 모습을 둘러봤다. (MBC, JIBS, KCTV)

 

◆ 자동차 정비업 등록을 하지 않고 컨테이너에서 몰래 차량 수리를 해온 업체들이 자치경찰에 잇따라 적발됐다. 정식 업체보다 반값 가격으로 수리를 해줬는데, 사고 이력을 감춰 차를 비싼 값에 팔려는 중고차 매매상들이 주로 이용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정부의 예산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MBC)

 

◆ 휴대전화로 제주어를 확인할 수 있는 제주어모바일사전이 개발됐다. (MBC, JIBS, KCTV)

 

◆ 민간 동물장묘시설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마을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 제주MBC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건축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MBC)

 

◆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가 15개월 연속 감소했다. (MBC)

 

◆ 계속된 폭염으로 관련 피해가 커지면서 안전 대책이 강화된다. (JIBS, KCTV)

 

◆ 제주지역 최대전력 수요 기록이 올 들어서만 7차례 경신되자 전력거래소가 전력 수급 상황에 대한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JIBS)

 

◆ 제주시 조천읍에 추진 중인 30메가와트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JIBS)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급 학교마다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들어갔다. (JIBS, KCTV)

 

◆도내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방사성 물질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JIBS, KCTV)

 

◆서귀포시에 처음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JIBS, KCTV)

 

◆ 민선 8기 후반기 행정시장이 임명된 지 한 달이 지나고 있다. 지난 한달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텐데, 김완근 제주시장은 1차 산업을 앞세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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