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5(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오름을 일찍이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작가 김영갑이 내년으로 세상을 뜬 지 20주년을 맞는다. 하지만 김영갑 작가의 갤러리는 폐관 위기에 놓였는데, 어찌 된 사연인지 취재했다. (KBS)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산간 지역에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졌다.(KBS,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일대 갯바위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KBS)
◆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이 올해 하반기 임용될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2명에 그쳤다. (KBS)
◆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들어설 예정인 LNG복합발전소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됐다. (KBS)
◆ 농어촌민박 시설은 2020년 말부터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보험료는 시설 규모에 따라 연간 몇 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잠깐 갱신하지 못해서 한꺼번에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도내 약 4백 곳의 농어촌민박 시설이 무더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KBS)
◆ 제주도가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주민 주도형 안전 안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KBS, JIBS, KCTV)
◆ 제주 지역 암센터가 도민들의 간암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3개 읍면 동 지역을 대상으로 간암 조기 선별 검사를 진행하는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KBS, MBC, JIBS)
◆ 제주시가 기후 변화 영향으로 발생한 아열대성 유해 외래 곤충인 노랑알락하늘소에 대한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KBS, MBC, JIBS)
◆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감시 체계가 지속 운영된다. (MBC)
◆ 제주와 경남 사천을 잇는 뱃길 이용객이 32만 명을 넘어섰다. (MBC)
◆ 제주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에 추진되는 한화그룹의 애월포레스 관광단지 개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MBC)
◆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IJCAI 2024가 내일(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 (MBC, KCTV)
◆ 피서철 다양한 지역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 안전 점검이 강화된다. (MBC, JIBS, KCTV)
◆ 연일 밤낮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찜통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많은데, 주말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이색적인 여름 축제가 열리면서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있다.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들어오는 광치기 해변.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 사람들이 북적인다. (JIBS)
◆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파크골프장에 휴식시간이 운영된다. (JIBS, KCTV)
◆ 서귀포시 동홍동 산지물 물놀이장 대여료가 절반으로 인하된다. (JIBS, KCTV)
◆ 날씨 영향으로 하우스감귤 품질이 떨어지면서,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JIBS)
◆ 제주 해역 내 독성해파리 출현율이 열흘 만에 2배 넘게 높아졌다. (JIBS)
◆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의 하반기 개막을 알린 제11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어제 막을 내렸다. (JIBS)
◆ 운전자가 에어컨을 켠 채 잠이 들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용차 2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JIBS)
◆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한 자진 신고 기간이 운영된다. (JIBS)
◆ 요양시설과 어린이집,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국토부가 추진하는 화북 공공택지 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이 이뤄진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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