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9.(월)오전 TV주요뉴스>
◆ 최근 제주 항·포구에서 다이빙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게 유행인데, 수심이 낮은데도 다이빙하다 변을 당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초기 가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제주지역에 징검다리 연휴 나흘간 단비가 내렸다. (KBS, KCTV)
◆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방치한 차량에 대한 강제처리 절차가 이달부터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독립운동가 50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아직도 공적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 일제강점기 일제 패망과 조선의 독립을 외치다 400여 명이 검거됐던 '무극대도' 사건 역시 객관적인 기록들이 남아있지만 항일 운동으로서 아직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KBS)
◆ 폭염이 이어지면서 벌 쏘임 사고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KBS, MBC, JIBS)
◆ 한라중 3학년 김수연 학생이 전국양궁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KBS)
◆ 2027년 재개관을 앞두고 철거를 결정한 이중섭미술관의 마지막 특별전이 10월까지 연장된다. (KBS)
◆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전기차 충전기 점검에 나선다. 제주 4.3 특별법의 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다음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휴일인 어제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MBC, JIBS, KCTV)
◆ 주말 사이 제주 지역에 대기불안정이 이어지면 벼락에 의한 화재 피해도 발생했다. (MBC, KCTV)
◆ 면허 없이 운전을 한 뒤 출동한 경찰을 속이기 위해 서로 옷까지 바꿔 입은 4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식당 화장실에서 옷을 바꿔 입고, 휴대전화까지 바꿔가며 단속을 피하려 했지만 신고자가 촬영한 영상에 덜미가 잡혔다. (MBC)
◆ 관광과 건설업이 부진하면서 제주지역 실업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가 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김석윤씨를 임명했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9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교육국장에 김월룡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MBC)
◆ 제주도민들은 예산을 환경 분야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여름이 절정을 향하는 가운데, 원도심이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이 현대미술과 만나 새로운 생명을 얻고, 지역과 협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 허브로 거듭나는 원도심 현장을 다녀왔다. (JIBS)
◆ 교차로에서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 환경정화 활동 중인 시민에게 폭행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JIBS)
◆제주지역에 등록된 맹견은 52가구에 83마리로 나타났다. (KCTV)
◆ 제주도가 운영하는 '제주버스정보' 애플리케이션이 폐지됐다. 유사한 기능의 민간 버스 앱이 많다며 행안부가 폐지 조치한 건데, 소리소문 없이 폐지되면서 기존에 제주버스정보 앱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의 불만과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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