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6.(금)오전 TV주요뉴스>
◆ 어제는 제79주년 광복절이었다.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 가운데 생존해계신 분은 이제 5명뿐인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 유일 생존 독립운동가인 강태선 옹의 기림비가 세워졌다. (KBS, MBC, JIBS, KCTV)
◆ 독립기념관장 임명 등으로 광복회가 반발하는 등 최근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데,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혜선 광복회 제주지부장을 만나고 왔다. (KBS, MBC, JIBS, KCTV)
◆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어제(1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민 참여 행사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무료 공영주차장에 오랜 기간 서 있는 낡은 자동차를 한 번쯤 봤을 텐데, 지자체가 이러한 장기 방치 차를 강제 견인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어찌 된 일인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KBS)
◆ 휴일인 어제 제주는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대책 마련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기차 보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KBS, KCTV)
◆ 올해 제주에 입항하는 크루즈가 늘면서 제주산 농수축산품 등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KBS)
◆ 최근 20년간 제주에서 노지 감귤 재배 면적은 줄어들고, 만감류와 포도, 키위 등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KBS)
◆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수영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임명됐다. (KBS, MBC, KCTV)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상수도 사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가 구축되었다. (KBS)
◆ 제주도가 도내 용천수 100곳의 수질과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KBS, KCTV)
◆ 제주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들이 돈이 되는 숙박시설을 우선 추진하고 돈이 들어가는 관광시설은 축소하거나 뒷전으로 미루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대규모 관광개발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MBC)
◆ 폭염과 고수온으로 제주지역 양식장 피해가 커지고 있다. (MBC)
◆ 고금리와 고물가 영향으로 5분기 연속 제주지역 소비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다른 지역에서 들여온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유통한 축산업자가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MBC)
◆ 올 들어 도로 포트홀 발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MBC)
◆ 자동차 매연저감 장치 부착 비용이 지원된다. (MBC)
◆ 제주에서 60살 이상 취업자 수가 처음으로 10만 명대로 올라섰다. (MBC)
◆ 어제(15일)는 광복절이었다. 일제 강점기 제주는 일본의 대중국 침략의 전진기지이자, 마지막까지 요새로 활용됐다. 이 때문에 제주에는 일제가 남긴 수많은 흔적들이 산재돼 있는데, 최근 지질 조사 과정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동굴 진지 추정지가 처음 확인됐다. (JIBS)
◆ 광복절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잇따르고 있다. (JIBS, KCTV)
◆ 불법 사금융의 피해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문제는 최근 경기 불황까지 겹치면서 관련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인데, 불법 사채업자들이 어떻게 경찰 단속을 피하고 있는지, 전직 업자를 직접 만나 봤다. (JIBS)
◆ 제주 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 모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주요 기관장이 제주를 찾아 태풍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JIBS)
◆ 도내 해수욕장에서 익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프 보드를 활용한 국민 참여 구조 훈련이 실시됐다. (JIBS)
◆ 제주와 인천 항로를 운항할 여객선사가 없어 인천항에 있던 제주행 연안여객터미널 운영이 중단됐다. (JIBS)
◆ 건설 현장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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