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2.(월)오전 TV주요뉴스>
◆ 전기차 화재 피해가 잇따르면서 배터리 충전율 기준을 90퍼센트 아래로 맞춰야만 지하 주차장 출입을 허용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배를 탈 때도 차량의 배터리를 절반 아래로 충전해야만 승선이 가능하다고 한다. (KBS)
◆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과 학생들의 축하행사인 제9회 '춤, 815(팔일오)를 추다' 가 어제(11일) 오후, 제주시 칠성로 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KBS, MBC)
◆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한 '제주의 딸' 리디아고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했다. (KBS)
◆ 제주지역 기름값이 한 달 동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KBS)
◆ 지역 공공도서관 방문자는 늘었지만, 대출 도서는 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아파트 가격이 전국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제주는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KBS)
◆ 19살 이하 청소년·아동 1인 가구의 상당수는 학업과 취업 때문에 홀로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제주 청년들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필요하다며 일자리와 문화, 관광 등 21개의 정책을 제주도에 제안했다. (KBS)
◆ 불볕더위에 강수량 부족까지 겹친 제주 동부지역은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당근밭 상황이 특히 심각한데, 애가 타는 농민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밭에 물을 대느라 사투를 벌이고 있다. (KBS)
◆ 제주시가 희귀난치성 중증 질환자들의 도외 병원 진료 교통비를 지원한다. (KBS)
◆ 제주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경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식장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MBC)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건강한 여행을 위한 2024 제주 윌네스 관광지 12곳을 선정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민들의 음주와 흡연 지표는 개선됐지만 걷기 실천률과 비만율은 여전히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MBC, JIBS)
◆ 제주지역에서 동물이 차에 치여 죽는 이른바 '로드킬'이 연간 5천 건 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며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데, 미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제주에서 함께 훈련하고 친선 경기도 치루고 있다. (MBC)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제주 관광업계가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를 대표하는 음악축제인 제주국제관악제가 이번 주에 폐막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주말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하반기 과정을 운영한다.(MBC)
◆ 제주지역 상수원보호구역에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MBC)
◆ 제주지역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JIBS, MBC, KCTV)
◆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제주에서도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주에서만 7월 한 달간 4배 이상 증가했는데, 개학 후엔 집단 감염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중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JIBS, KCTV)
◆ 제주가 오는 2032년 개최 예정인 제49회 국제배위화학회 유치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JIBS)
◆ 관리자 없이 10년 이상 장기 방치된 분묘에 대한 일제 정비가 시작된다. (JIBS)
◆ 제주유나이티드FC가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홈 5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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