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6.(월)오전 TV주요뉴스>

 

◆ 문화예술 공연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제주는 '문화예술의 불모지'라 불렸는데, 시민들이 직접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장식하는 축제가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KBS)

 

◆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제주도가 다음달(9월) 13일까지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지능형 반도체, 인공지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KBS, JIBS, KCTV)

 

◆ 제주와 내륙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는 여러 차례 제기됐던 주장이지만 뜨거운 감자처럼 민감한 주제라 공식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고속철도 도입에 대한 공개 논의가 시작됐다. (KBS)

 

◆ 어제 하루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KBS)

 

◆ 제주도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늘(26일)부터 사흘 동안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 (KBS)

 

◆ 제주제일중학교과 중앙중학교 축구부 2학년들이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KBS)

 

◆ 제주지역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잇따라 1등을 차지했다. (KBS)

 

◆ 8월의 마지막 휴일인 어제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파도의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MBC, JIBS, KCTV)

 

◆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설명회가 내일(27일) 열린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하는 바다거북 자연방류 행사도 28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전국 각지에 있는 해녀의 권익을 보호하고 해녀문화의 전승을 위한 전국해녀협회가 다음 달 출범한다. (MBC)

 

◆ 제주지역 주민등록 인구가 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MBC)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성명을 내고 위성곤 의원에게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법 제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의 한 여관에서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의 시신이 5년이 지난 다음 백골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복지 급여는 꼬박꼬박 계좌로 들어갔지만 기초 생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다. (MBC)

 

◆ 제주지역 외국인 노동자가 3천500명을 넘었다. (MBC)

 

◆ 야생 꿩 사냥이 3년 넘게 중단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 (MBC)

 

◆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내 주상복합용지를 제외한 체비지 6필지에 대한 매각 절차가 진행된다. (MBC, JIBS, KCTV)

 

◆ 국가지정문화재인 제주 산방산 정상부에 나무 집단 고사가 발생해 관계 기관이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이상 기후에 돌발 병해충이 크게 늘고 있는데, 나무들도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고사 피해로 번지고 있다. (JIBS)

 

◆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도 8년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JIBS, KCTV)

 

◆ 올해 제주지역 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사고의 절반가량이 20세 이하에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민관이 함께하는 도시 숲 조성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서귀포시 지역 하천과 해안가 일대를 연결하는 도시 정원이 추진된다. (JIBS)

 

◆ 제주도가 제주지역 전통 사찰지의 건축법 적용 기준을 완화한다. (KCTV)

 

◆ 제주도 누리집에 AI 챗봇 기술이 도입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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