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9.(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해녀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우리 땅 독도에서 수십 년간 물질을 했는데, 독도를 지켜낸 숨은 영웅인 제주 해녀의 발자취를 따라 후배 해녀들이 독도를 찾았다. (KBS)

 

◆ 증가하던 제주지역 이혼 건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KBS)

 

◆ 제주도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연휴 전후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마련한다. (KBS, MBC, KCTV)

 

◆ 제43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9일) 속개된다. (KBS)

 

◆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제주 선수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KBS, KCTV)

 

◆ 조선 후기 제주의 사회와 경제상이 조명된 사료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JIBS, KCTV)

 

◆ 어제(8일) 낮 12시쯤 조천읍 조천리 혹통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신호대기 하던 트럭 등을 들이받으며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KBS, MBC, JIBS)

 

◆ 제주중앙중과 제주제일중 축구부가 최근 열린 전국대회에서 각각 우승하며 빛을 발했다. 제주 유소년 축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건데, 미래 국가대표 꿈나무들을 만나봤다. (KBS)

 

◆ 제주 자치 경찰단이 최근 사회 문제로 불거진 딥페이크 이른바 불법 합성물 제작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안전 경찰관이 배치된 도내 3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KBS)

 

◆ 오영훈 도지사가 내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제주 제2공항과 논란이 컸던 도의회에서 지적 수준 발언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정부의 기본계획 고시에도 제2공항을 둘러싼 찬반 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잇따라 진행되고 추석을 앞두고 비상진료체계 점검도 이뤄진다. 다음 주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정착성 어종 107만 마리가 방류된다. (MBC, JIBS, KCTV)

 

◆ 제주테크노파크 노사가 경영진 비위 행위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MBC)

 

◆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을 위해 사전에 식당과 숙소 등을 점검해 알려주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MBC)

 

◆ 제주도가 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위해 버스 노선을 개편한지 한 달이 지났다. 버스 70대가 줄면서 이용객이 적은 읍면지역이 소외될 거란 우려가 많았었는데, 한 달 동안 500건이 넘는 불편 신고가 들어왔다. (MBC)

 

◆ 제주시 연북로를 전면 통제하는 차 없는 거리 행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MBC)

 

◆ 제17회 제주해녀축제와 제7회 해녀의 날 기념식이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MBC, JIBS)

 

◆ 제주지역 열대야 일수가 연일 기록을 갈아 치고 있는 가운데, 어제(8일) 북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JIBS, MBC, KCTV)

 

◆최근 다양한 브랜드 전략으로 새로운 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중국의 지방 정부 사례를 살펴봤다. 제주만의 브랜드를 어떻게 살리고,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고 있다. (JIBS)

 

◆제주지역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JIBS)

 

◆ 제주지역의 폐교 부지를 활용해 종합 사격장 등을 건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JIBS)

 

◆ 추석을 앞두고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 시장 등에서 사고 예방 대책이 추진된다. (JIBS, KCTV)

 

◆ 제주지역 항포구를 중심으로 정박 어선 화재에 대비한 사고 예방 활동이 실시된다. (JIBS, KCTV)

 

◆서귀포 지역 내 무단 방치 차량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 (JIBS, KCTV)

 

◆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해 지역 내 물가 점검이 강화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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