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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6.(금)오전TV주요뉴스>

 

◆ 제주 최대 현안 사업인 제2공항 건설이 공식화됐다. 정부가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 고시를 발표했는데, 총사업비는 예비타당성 조사 때보다 1조 4천억 원이 줄어든 5조 4천5백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일단 공항 핵심 시설은 해놓고 항공 수요에 따라 추가 확장을 고려하는 단계별 사업 방침을 내놨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추진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입지 선정 과정의 문제와 환경 훼손 논란 등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다가 9년 만에야 기본계획을 고시할 수 있게 됐는데, 앞으로 남은 건 제주도의 시간이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찬반 의견이 팽팽했던 만큼 고시 발표에 따른 반응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9년간 지속된 갈등 봉합이 최우선 과제다. (KBS, MBC, JIBS, KCTV)

 

◆ 맞벌이 부부라면 출산 후 육아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을 텐데, 현실의 벽 앞에서 출산을 단념할 수밖에 없는 젊은 부부들을 만나봤다. (KBS)

 

◆ 정부가 의료 공백 사태에 따른 대책으로 경증 환자의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인상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가 제외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BS, JIBS)

 

◆ 전세사기 범정부 특별단속 2년간 제주에서 83명이 검거됐다. (KBS)

 

◆ 유튜브로 매장을 홍보해 주겠다고 속여 제주 상인들에게 돈을 뜯어낸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다. (KBS, JIBS, KCTV)

 

◆ 정박된 어선에 있는 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남성이 구속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를 대표하는 현무암을 섬유 소재로 만드는 방안이 논의됐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1차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회가 진행한 도정질문에서 탐나는 전 운영방식과 중산간 개발 문제가 쟁점이 됐다. (MBC)

 

◆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최근 검찰이 압수수색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제주도에 소유한 주택은 별장이 아닌 공유숙박 사업장이라고 밝혔다. (MBC)

 

◆ 제주 북부에서 열대야가 나타나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MBC, JIBS)

 

◆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이 작년보다 4.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MBC, JIBS)

 

◆ 비행 중이던 항공기에서 출입문을 연 30대 남성에게 7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MBC, JIBS, KCTV)

 

◆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30%를 돌려받는다. (MBC, JIBS, KCTV)

 

◆ 추석 연휴 동안 제주시 지역 일부 공영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MBC, KCTV)

 

◆ 제주대 의대에 2학기 등록금을 낸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되고 있는 가우데, 실질적인 자치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의 올해 3분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JIBS)

 

◆해양경찰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종합 훈련이 실시된다. (JIBS)

 

◆ 제주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초등학교 앞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각급 학교가 2학기를 시작한 가운데,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위생 점검이 강화된다. (JIBS)

 

◆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진드기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JIBS)

 

◆ 제12대 후반기 제주도의회의 첫 도정질문이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끝났다. 이번 도정질문에서 많은 의원들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의를 예고하며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지만 기대이하라는 지적이다. 또 오영훈 지사의 답변 태도 역시 이번에도 도마에 올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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