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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4.(금)오전 TV주요뉴스>

 

◆ 휴일 오후 제주에선 20대 SUV 운전자가 영업 중이던 식당 옆 통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식당도 아수라장이 되는 등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KBS, KCTV)

 

◆ 바닷속 폐어구 실태와 대안을 짚어보는 기획 뉴스 마지막 순서다. 잃어버린 어구를 해양 당국에 신고하는 노르웨이의 유실어구신고제를 전했었는데, 실제 폐어구를 어떻게 수거하는지, 또 우리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KBS)

 

◆ 제주지역 월평균 기온이 관측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KBS, MBC, KCTV)

 

◆ 배추와 상추 등 각종 채소 값이 급등하며 식탁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KBS)

 

◆ 제주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가 70여 일만에 해제됐다. (KBS, KCTV)

 

◆ 어제(3일) 저녁 8시10분쯤 제주시 연동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KBS)

 

◆ 오늘(4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사장교차로 인근 함대로에서 50대 김 모 씨가 전기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KBS)

 

◆ 지난해 제주에서 최초로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는데, 자원을 보전하고 가치를 알리기 위한 갯벌 생태 관광이 눈길을 끌고 있다.(MBC, JIBS)

 

◆ 제1회 갯것이 영화제가 어제 저녁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 열렸다. (MBC, JIBS)

 

◆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원정 대회 사상 가장 많은 115개 메달을 땄던 지난 대회의 기록을 깨기 위해 제주 대표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MBC)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MBC)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추진되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에 제동이 걸렸다. (MBC, JIBS)

 

◆ 2024 글로벌 제주상공인포럼이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막했다. (MBC, JIBS)

 

◆ 제주시가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주요 시설 2천456곳에 교통유발부담금 57억 3천400만 원을 부과했다. (MBC, JIBS)

 

◆ 제주시 읍면지역의 건축물 부설주차장 10곳 중에 1곳이 법령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MBC, JIBS)

 

◆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로를 줄이는 도로 다이어트가 이뤄진다. (MBC)

 

◆ 제주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사용할 표어를 공개 모집한다. . (MBC)

 

◆ 개천절 휴일인 어제(3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다. (JIBS, KCTV)

 

◆ 제주와 같은 섬 지역은 지하수가 가장 중요한 수자원이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마다 지하수의 이용과 보전 정책을 마련하고 현실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는데, 제주에는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취재했다. (JIBS)

 

◆ 제주 제2공항 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됐지만 갈등 해소 방안은 이렇다 할 진척이 나오지 않고 있다. (JIBS)

 

◆ 제주에서 지방세 1천만 원 이상을 체납한 고액체납자가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에서도 집값 담합 행위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열리는 주요 국제회의가 제주에서도 개최된다. (JIBS)

 

◆ 제주의 은갈치와 돼지 등 특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지 7년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특히 최근 잇따른 급격한 정책 변화는 오히려 시민 불편은 물론 재정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여러 우려를 낳고 있다. 일방통행식의 정책 추진이 아닌 도민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KCTV)

 

◆ 65살 이상 도민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교통비 10만 원을 지급하는 자진 반납제가 반쪽 운영에 그치고 있다. 예산이 조기에 동나면서 면허를 반납하고도 교통비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늘고 있고 멀쩡한 면허증만 뺏겼다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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